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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캐나다 전 매장 R448A 채택

쇼케이스 표준 콘덴싱유니트에 하니웰 Solstice N40 적용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설치되는 세븐일레븐의 쇼케이스 표준 콘덴싱유니트에 하니웰 Solstice N40(R448A) 냉매가 채택됐다.

Solstice N40은 R22와 R404A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고효율 냉매로 GWP(1,273)가 낮으며 전 세계 매장에 적용돼 성능을 널리 인정받고 있는 불연성 신냉매다.

탄화불화올레핀(HFO) 기술을 기반으로 한 Solstice N40은 GWP가 R404A 같은 기존 HFC 냉매보다 약 60% 낮으며 에너지소모도 더 적다. 미국과 유럽 등지의 슈퍼마켓에서 Solstice N40를 시험한 결과 R404A에 비해 에너지소모량이 저온설비에서는 평균 5%, 중온설비에서는 5~15%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대 편의점사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일본에서 대체냉매로 Solstice N40을 채택한 최초의 소매점으로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7년까지 매장의 에너지소비를 20% 감축하겠다는 목표로 효율을 높이고 폐기물과 자원소모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2015년을 기점으로 에너지와 포장재, 자선활동에 집중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역사회 참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으며 2016년에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구, 제품, 사람을 중점으로 한 사회공헌활동(CSR)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앤 스콧(Ann Scott) 세븐일레븐 에너지·엔지니어링·매장기획 담당부장은 “지난 몇 년간 세븐일레븐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LED 조명, 에너지관리시스템, 일부 매장의 풍력에너지, 고성능 공조설비 같은 여러가지 혁신적인 조치를 취해왔다”라며 “세븐일레븐이 Solstice N40을 채택한 것은 좋은 대안이며 환경호보에 대한 인식과 목표가 있는 하니웰과 힘을 합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산지브 라스토기(Sanjeev Rastogi) 하니웰 불소제품사업부 부사장은 “세븐일레븐은 기존 시스템에 큰 변화 없이 탄소배출량 저감과 에너지절약, 규제요건 준수에 도움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Solstice N40을 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