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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 공기컨트롤 No.1 기업 도약

‘2020년 신제품·영업전략 발표회’ 개최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은 1월16일과 1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20년 신제품발표회 및 영업전략 발표회’를 열고 판매 전문점 및 임직원 등과 ‘공기 컨트롤 넘버원(No.1)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양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판매 전문점, 온라인 인증점 대표 및 캐리어에어컨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성희 회장은 “2019년 우리 회사의 전체 매출은 약 1조1,500억원으로 캐리어에어컨이 7,000억원, 캐리어냉장이 1,800억원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2020년에는 전체 1조5,000억원 기업으로 성장목표를 잡고 있으며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이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냉동기 전체매출은 전년동기 수준이었으나 인버터 냉동기는 23% 성장해 미래전략의 방향성을 확인, 향후 인버터 대형화 등 확장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오텍캐리어의 2020년 중점 추진방향은 디지털혁신과 글로벌화, 유통채널 확대 및 인버터부문 주력, 전문가전 확대 등이다.

강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체가 되고 있는 인버터 스마트기술, AI, IoT,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미래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며 “이는 단순한 공언이 아니라 캐리어에어컨, 글로벌캐리어의 냉동냉장기술이 포함되고 기술교류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위해 캐리어네트워크를 활용, 전 세계 80개국에 인버터 쇼케이스·냉동기 등 신사업품 수출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시대의 변화하는 소비행태 중 대표적인 것이 온라인 시장이다. 2016~2018년까지 100%가량 성장해 100조원 시장을 이뤘으며 국내 렌탈시장 역시 40조원으로 주목할 만하다. 미국은 대형 냉동기나 대형칠러도 렌탈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오텍캐리어도 이러한 부분에 새로운 유통채널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인버터 기술을 한층 강화하며 국내 최초로 인버터 쇼케이스를 개발해 에너지효율 50%를 향상시켰으며 스마트컨트롤 최초 시행하고 있다. 이 분야의 에너지효율 혁신을 제시해 완전한 퍼스트무버가 될 방침이다.

와인셀러,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전문가전도 강화한다. 특히 공기청정기시장은 지난해 1조5,000억원. 2020년 2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엄청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모든 평형과 상업용, 공공부분까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강 회장은 “캐리어에어컨은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이 절실히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디지털경영과 글로벌경영을 기반으로 ‘공기 컨트롤 No.1 기업’을 지향해 30·30·30 정책을 반드시 실현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판매 전문점과 새로운 정책, 신기술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상생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노이기술로 공기제품 성능 강화
캐리어에어컨의 2020년형 프리미엄 에어로 18단 에어컨 신제품은 기존 자사제품과 비교해 나노이(nanoe™) 기술을 적용한 초강력 제균 및 탈취 기능과 공기청정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0년형 프리미엄 에어로 18단 에어컨은 나노이(nanoe™)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 나노이 파워청정’으로 공기 중의 바이러스균, 곰팡이균, 5대 유해가스 등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스마트 공기청정’에 국내 유일하게 적용된 전자 헤파필터(ifD)는 풍압 손실 없이 미세입자를 제거할 수 있어 소음이 적고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PM2.5 크기의 입자도 99.9%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자 헤파필터(ifD)는 물 세척 후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적게 들고 수명이 긴 것이 장점이다.

또한 ‘스마트 공기청정’은 에어컨의 작동을 멈춰도 팬이 일정시간 작동하면서 내부에 남아있는 잔여 수분을 없애줘 에어컨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 발생을 방지한다. 건조 진행시간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0~99%로 확인 가능해 사용자가 제품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어컨 스스로 실내 환경을 감지해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PMV 운전, 인체감지 센서를 이용한 침입 감지 기능,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무활동 감지 기능을 비롯해 실온과 습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제습 기능, 환기 알람,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음성인식, 스마트폰 외부제어, 18단 프라이빗 에어컨트롤 등 기존 제품의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1대의 실외기에 다수의 에어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에어시스템’을 적용, 실내 어느 공간에서도 최적의 바람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대의 실외기로 에어컨을 최대 3대까지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는 높이고 추가 설치비용은 절감하는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캐리어에어컨은 2020년 공기청정기 신제품으로 청정화 면적 330m²(약 100평)의 초대형 공기청정기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여의도 IFC몰에 국내 최초로 990㎡(약 300평) 공기청정 면적의 4대의 초대형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캐리어에어컨은 올해 55평·100평 등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하며 상업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신제품 100평형 공기청정기의 가장 큰 특징은 ‘광촉매 필터’를 옵션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이다. 광촉매 필터와 빛이 만나면 발생하는 음이온과 OH라디컬이 새집증후군 물질과 냄새를 분해, 탈취 효과와 함께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제균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노이(nanoe™) 기술을 적용해 제균 및 탈취, 곰팡이 억제기능 및 보습효과 등을 갖췄으며 제품 앞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필터 교체시기 알림을 볼 수 있다. 

2020년형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는 최고급형과 펫 전용 모델로 출시했다. 두 신제품 모두 기존 모델대비 더 커진 LED 디스플레이로 조작의 편리성을 높였고 전면 LED 램프를 통해 더 쉽게 실내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최고급형과 펫 전용 모델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나노이(nanoe™)’ 기술은 99.9% 제균 및 탈취로 아이는 물론 온가족이 숨쉬는 공기를 안전하게 방어하며 일반 이온대비 1,000배 수분량으로 피부결과 머리결을 촉촉하게 유지한다. 특히 펫 전용 모델에 적용된 ‘나노이(nanoe™)’ 기술은 반려동물의 배변 냄새를 제거하고 알러지 물질을 억제한다. 

펫 전용 모델은 바닥에 가라앉는 반려동물 털의 특성을 감안해 제품 하부에서 반려동물 털과 먼지를 흡입하고 상부 토출부를 통해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도록 설계했다. 특히 펫 모델은 반려동물의 털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는 펫 모드 청정은 물론 탈부착 가능한 펫 전용 프리필터를 적용해 더 쉽게 반려동물의 털을 제거할 수 있다. 펫 전용 프리필터는 기존 필터 외곽에 탈부착이 가능해 기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도 추가 구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공기청정기 제품군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4계절’ 상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경쟁력 강화 통한 차별화 전략
캐리어냉장은 2020년 영업전략을 △프라임 4.0 차별화 전략 △인버터 명품화 전략 △세트 제품 경쟁력 강화 등으로 방향을 잡았다.



프라임 4.0 차별화 전략이랑 경쟁사와 분명하게 구분지을 수 있는 4가지 특성이다. 이를 위해 전열면적 최적사양을 통해 동급 타사제품대비 30% 높은 성능과 20% 낮은 최저소음 구현을 통해 최고의 제품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설치 최적화를 통해 기존대비 바닥면적을 67% 증대시켜 넓은 내부 기계실 서비스 공간을 확보했다. 누설불량 개선, 배관구조 단순화 등을 통해 품질최적화 설계 및 명품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인버터 명품화 전략은 인버터 확산을 가속시키고 캐리어만의 차별성을 확보, 인버터 프리미엄 서비스 및 설치실명제를 실시한다. 인버터 대형화를 통해 15~20HP 제품을 생산하고 25~45HP급 멀티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냉동평대, 수직냉장고, 런치케이스 ETC 등 제품 안에 내치시키고 세트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사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편의점 수익개선, 소음해결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인버터 대세화·차별화를 강조하고 인버터 전담 서비스 지정점 운영·육성, 프리미엄 서비스(24시간 내 대응)를 실시한다. 인버터 설치실명제도 실시해 설치 우수점에는 인센티브를, 설치 불량점에는 제품 공급 중단을 하는 강력한 정책도 시행한다.

세트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냉동·냉장 10~50HP급 중·대형 풀라인업을 구축하고 고효율 다단 오픈쇼케이스 개발·열교환기 및 에어커튼 효율개선 등 쇼케이스 라인업도 강화한다. 또한 에머슨 ZFI 냉동기 적용, 단납기 대응제계 구축 등 대폭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