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엠이피컨설턴트(대표 이종형·김기성)는 1998년 삼우설비컨설턴트로 출발한 △기계·전기·통신·소방설비 설계 △건축 기계·전기·통신·소방설비 감리 △T.A.B △커미셔닝 △에너지기술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종합 기계설비엔지니어링 기업이다.
2018년 다방면의 설계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기·통신분야 설계사인 파워텍엔지니어링과 소방·방재분야 설계사인 창우에프엔씨를 합병해 ‘삼우엠이피컨설턴트’로 새롭게 출범한 바 있다. 이러한 합병을 통해 삼우엠이피컨설턴트는 기계분야에서 전기·통신·소방·방재분야까지 전문영역을 확대해 종합엔지니어링 회사로 도약했다.
삼우엠이피컨설턴트는 초고층 설계, 클린룸, 청정공간 등과 관련한 첨단시설 설계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 설계, 각종 에너지절약 기술개발 등이 주요 사업영역이며 새롭고 진보적인 공조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엘시티) 등 국내 대표 초고층빌딩설계를 진행해 대공간 냉난방분야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BIM설계분야에서도 선도적 역할로 국내 BIM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쿠알라룸푸르 K.L.C.C. 현장 등에서는 삼우엠이피컨설턴트 직원이 준공 시까지 상주, 현장설계 및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했다.
윤종진 삼우엠이피컨설턴트 부사장은 “풍부한 기술력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엔지니어링 기술력 확보와 최대의 고객만족이라는 목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세계적으로 건물의 엔지니어링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대공간 설계에 있어서도 고객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현장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고층빌딩 설계 대표사례
삼우엠이피컨설턴트의 강점은 롯데월드타워(123F, 연면적: 47만4,184㎡), 부산 해운대 관광리조트(101F, 연면적: 66만162㎡)와 같은 국내 대표 초고층빌딩을 설계한 경험이다. 건물로비는 층고가 높은 구조를 보유하고 있어 열기가 위로 뜨기 때문에 냉방에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난방 시 상부로 열이 올라가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복사냉난방이 적용된 대표현장들이다.
특히 초고층빌딩 설계에 대해 이미 체험하고 습득한 기술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개발 및 적용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진보된 설계를 지향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청라 시티타워(103F, 연면적: 6만3,736㎡) △여의도 Parc1(69F, 연면적: 63만177㎡) △타워펠리스Ⅰ(66F, 연면적: 45만5,994㎡) △타워팰리스Ⅱ(55F, 연면적: 29만7,425㎡) △타워팰리스Ⅲ(69F, 연면적: 22만3,538㎡) △건대스타시티(58F, 연면적: 41만8,415㎡) △부산센텀파크타워(60F, 연면적: 21만4,500㎡) 등 내로라하는 초고층빌딩을 설계를 도맡으며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삼우엠이피컨설턴트(대표 이종형·김기성)는 1998년 삼우설비컨설턴트로 출발한 △기계·전기·통신·소방설비 설계 △건축 기계·전기·통신·소방설비 감리 △T.A.B △커미셔닝 △에너지기술 관련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종합 기계설비엔지니어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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