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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가정용 보일러 선도기업] 경동나비엔

기술집약형 보일러 ‘NCB762’
온·오프라인 서비스 강화…고객 접근성 확보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30년간 축적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별 경제침체 속에서도 국내를 넘어 북미, 러시아 등 글로벌시장에서 선전을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프리미엄 보일러 ‘NCB762’는 IoT기술을 접목해 보일러기능을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제어 보일러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동나비엔의 대표 콘덴싱보일러답게 탁월한 친환경성, 에너지절감효과는 물론 정교한 제어와 감성을 더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난방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반응형 난방제어기술 적용
NCB762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난방성능과 에너지절감효과다. 일반보일러대비 최대 28.4%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며 날씨나 계절의 변화, 집안의 단열상태를 파악해 난방에 적용하는 듀얼센싱을 통해 항상 정확한 온도를 변함없이 구현한다.

예를 들어 추운 날이나 단열성능이 낮은 가정에서는 강하게 보일러를 가동하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에는 보일러를 더욱 정교하게 조절하는 방식으로 환경에 따라 가동수준에 변화를 준다.

이와 함께 경동나비엔의 우수한 온수기술력이 적용돼 정확한 온도제어로 풍부한 온수를 0.5℃ 단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는 물의 양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온도 변화없는 온수사용을 가능케 했으며 물위생관련 인증인 NSF인증을 획득해 깨끗한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우수한 성능과 함께 미세먼지 발생요인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일반보일러대비 79% 줄일 수 있으며 고효율 운전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도 저감할 수 있다. 또한 에너지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와 에너지자원 고갈에 대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관계자는 “NCB762는 IoT기술이 적용돼 보일러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제어하는 것은 물론 가스사용량까지 실시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며 “일정시간 사용이 없을 경우 알림이 발생하는 효 알림기능, 제품고장 시 미리 고객에게 안내하는 프리미엄 원격케어서비스 등을 통해 사용자는 안심하고 난방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글 홈, 구글 홈미니, 네이버 클로바 등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와 연동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편의성을 한 층 더 높인 것도 주목할 수 있다”라며 “연동서비스는 나비엔 스마트 톡 어플을 통해 원격제어가 가능했던 보일러 제품 모두가 가능해 음성을 통해 난방, 온수조절 등이 이뤄진다”고 덧붙였다.

온·오프라인 고객접점 강화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해 보일러를 구입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동나비엔은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을 살펴보고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9년부터 자사공식쇼핑몰 나비엔하우스를 통해 보일러구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보일러 설치환경에 따른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쇼핑몰과 연계된 온라인 파트너를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의 관계자는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에 대응하기 위해 쇼핑몰을 리뉴얼했으며 인터렉티브기능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AI, 빅데이터기술을 바탕으로 구매상담부터 A/S접수에 이르는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나비엔AI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형 매장을 오픈해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 온수매트, 환기시스템 등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