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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피, 단열성능 극대화 ‘SuperVac’

주식회사 에스앤피(대표 윤정숙)는 진공단열재 SuperVac을 선보인다. 에스앤피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하게 설계된 환경친화적 반사단열재 제조업체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진공단열재 SuperVac은 단열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단열재 내부를 1mbar 이하로 진공처리한 제품이다. 단열재 내부가 진공이므로  전달이 미미하고 알루미늄 외피재에 의해 복사열을 반사시킨다. 기존의 단열재 열전도율 값이 0.031~0.045W/mk의 단열성능을 나타내는 반면 진공단열재는 열전도율 값이 0.003W/mk 이하로 단열성능이 약 10배 이상으로써 두께를 최소화해 공간의 유효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기준에서 요구하는 0.21W/m²K(중부지방 외벽, 외기에 직접 면하는 경우)를 충족하기 위해 기존 단열재는 155mm의 두께가 필요하지만 SuperVac은 10mm의 두께로 동일한 열관류율 값을 나타낸다.


주식회사 에스앤피는 패시브하우스를 넘어 제로하우스에 이바지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으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꾼다.


△벤처기업 확인서 △INNOBIZ 확인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여성기업확인서 △품질인증지정서 △친환경 건축자재인증서 등을 통해 기업 신용도를 높이고 △ISO 9001 인증서 △ISO 14001 인증서를 통해 최고의 품질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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