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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기획

[직화흡수식 냉온수기 대표기업] 삼중테크

30년 축적기술로 업계 선도
고효율·최적 제어, 성능 극대화


1999년 삼성중공업에서 분리, 독립한 삼중테크(주)(대표 최종완)는 국내 중앙공조부문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30여년의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로 고효율 직화흡수식 냉온수기, 2단 저온수 흡수식, 스팀 흡수식 냉동기, 태양열 흡수식 등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하며 국내 산업성장을 이끌어왔다.

삼중테크는 기술개발을 거듭해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 품목인 직화흡수식 냉온수기 29개 모델을 보유하며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만족 최대로
삼중테크는 직화흡수식 냉온수기 50~1,500RT 용량을 양산화해 보급하고 있으며 COP 1.34의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국내 흡수식부문 대표기업답게 고효율은 물론 △에너지절약 △성능신뢰도 △간편한 유지보수 측면에서 최고의 만족도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적 사이클 설계와 2단 증발·흡수기술을 채용했으며 증발기·흡수기에 고효율 전열관이 적용돼 있다. 또한 고효율 콤팩트 판형 용액열교환기와 배기가스 및 응축냉매 열교환기, 고기능 컬러 터치스크린 등 제품구성에 필요한 크고 작은 부분에서 최고의 부품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560RT 기준으로 일반 냉동기 대비 25%의 운전비 절감을 이끌어냈다. 연간 800시간 냉방을 가동했을 때 일반 냉동기는 7억7,500만원을, 삼중테크의 고효율 직화흡수식 냉온수기는 1,960만원을 절감한 5억7,900만원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이는 매년 72.7tCO₂를 절감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효율이 올라감으로써 동급냉동능력의 설비대비 적은 설치면적으로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삼중테크는 국내 최초로 생산하는 흡수식 냉동기류 전 모델에 Rupture Disc를 장착해 냉동기 본체를 변형 및 파손으로부터 방지하고 있다. 전열관 소손 또는 동파로 인해 수압은 본체 내부 압력을 급격히 상승시키는데 이때 압력을 감지해 자체 파열됨으로써 냉동기 변형을 최소화시키는 원리다.

이러한 대형설비는 설치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향후 운전성능과 비용절감에 직결된다. 삼중테크는 업계 최고사양의 터치스크린 및 콘트롤러를 적용했다. 6,500컬러 10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 채택으로 높은 시인성 확보하고 최신 HVAC 전용 지멘스 PLC 콘트롤러로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최적제어 기술로 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다.

또한 VNC(Virtual Network Computing) 서버기능을 기존으로 지원해 원격지의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냉온수기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모니터링시스템이 취약한 건물이나 운전자가 항상기계실에 상주하지 못하는 경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A/S발생 시 사전에 축적된 데이터를 정밀분석하고 냉온수기 상태를 진단, 조치방안을 사전에 계획해 현장에 방문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범용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고객의 건물 전체 모니터링 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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