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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리프, 저온저장고·이동식에어컨 ‘호평’

‘2017 농업기술박람회’ 참가


냉동공조 전문기업인 대성마리프(대표 이재경)는 8월14~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7 농업기술박람회’에 참가해 습도조절식 저온저장고 ‘Ice Air’, 이동식 에어컨 ‘COOLSPOT’을 선보여 참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대성마리프의 Ice Air는 각 작물별로 신선한 상태가 가장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최적의 온·습도를 맞춰줄 수 있어 고습도, 저습도, 고·저습도 겸용 등 모델별로 농가가 재배하고 있는 작물에 맞춰 상품가치 보존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고습도 저온저장고는 상대습도 85~95%를 유지하며 사과, 배, 포도, 감, 자두, 참대래 양채류, 상추, 배추, 토마토, 파프리카 등 저장에 적합하다. 배를 110일 동안 저장하고 일반 저장고와 비교한 결과 중량감소는 55% 줄였고 전력소비량도 57% 감소했다. 사과, 토마토, 배추감자 등 작물들도 기존 저장고의 감소율의 절반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 저습도 저온저장고에 양파를 240일 저장했을 시 부패율 53%를 줄였다.

이와 함께 고·저습도 겸용 저온저장고는 상대습도 65~95%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농산물을 취급하는 비축기지, 유통센터 등 대형저장고에 적합하며 소비자 요구와 현장조건에 맞춰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키는 제품이다.

‘COOLSPOT’은 농촌산업현장은 물론 레저·야외행사장, 일반산업공장, 정비공장 등 고온발생장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이동식에어컨이다. 필요한 곳만 집중냉방이 가능하며 일반제품보다 강력한 팬으로 시원함을 증대시켰다. 또한 플렉서블 튜브 사용으로 바람방향 조절이 자유로우며 설치가 필요없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세련된 디자인의 디지털액정은 기능조작이 편리하고 록댐퍼를 사용해 원하는 풍량으로 조절이 쉽다. 리모컨과 플렉서블 연장으로 일반 이동식에어컨이 들어올 수 없는 비좁은 자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윤홍선 대성마리프 연구소장은 “이번 전시회는 일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던 다른 전시회와 달리 관공서나 연구소, 업체 등의 신제품 개발 담당자들의 참관이 많았다”라며 “부스에 방문해 다른 신기술과 대성마리프의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제안과 도입하려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새로운 제품개발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