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3월5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2018년 무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본사 및 대구경북지역본부, 협력업체 등 약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사업장 무사고를 위한 안전실천 결의서명과 함께 올해 6월29일 예정인 무재해 18배 달성을 기원하며 철저하고 적극적인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다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주관으로 매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행해 지역 안전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