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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리포트

[지열산업 대표기업] 대성히트펌프

신재생 냉난방 토탈 솔루션 제공
그린홈 지열 1위·업계 최대 히트펌프 라인업 자랑



대성히트펌프(대표 류지석)는 1947년 창립해 대한민국의 에너지산업을 선도해온 대성산업이 신재생 냉난방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기존의 대성S라인 콘덴싱보일러로 잘 알려진 대성셀틱에너시스에서 분사해 지열그린홈 제품 보급률 1위와 함께 올해부터는 태양광 그린홈을 포함한 정부지원사업, RPS사업까지 신재생에너지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한전이 진행 중인 25kW급 고온수(80℃) 히트펌프보일러 단상·삼상 개발을 완료, 보급하고 있으며 해수열히트펌프, 폐열히트펌프, 복합열원히트펌프 등을 개발, 라인업을 확대하며 히트펌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국책과제도 활발히 참여해 2015년 국토교통진흥연구원으로부터 국토부 509개 과제 중 25선에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발전소 온배수 특성분석을 통한 수열원 이용 기술개발(2015~2018)’과 ‘집단주거시설의 고밀도 대용량 지열시스템 실현을 위한 수주 지열정(SCW) 기술 개발 (2016~2019)’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그린홈 지열 1위 바탕 라인업 확대
그린홈 지열 제품 보급률 1위인 대성히트펌프는 지열 개방형(SCW)기술로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지원사업을 승인받아 가스안전공사, 울산 산학연, 서원요양병원 등에 성공적으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인천 크루즈 여객터미널 개방형 지열공사도 수주해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시공 중에 있다.

대성히트펌프의 특징은 ‘다양한 라인업’에 있다. 지열히트펌프 보급 업체 중 30~150RT까지 가장 많은 12가지 인증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열부분 고온수(60℃)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고온수 기술은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확보한 것으로 안정적으로 60℃ 이상을 출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5년 국토교통진흥원으로부터 국토부 연구성과 25선에 선정됐으며 ‘히트펌프 이코노마이저, 히트펌프 및 이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특허등록하고 지난 2015년부터 제품을 생산, 보급하고 있다.

대성히트펌프는 건설 신기술 협약자로서 지열 개방형(SCW)시스템을 보급하고 있다. 건설 신기술 제772호 ‘상향 순환 체계를 갖는 열교환시스템과 쌍방향 게이트에 의해 공급측 환수배관 출수 구조를 가진 지열 우물공(SCW)시공기술’의 개발자인 지지케이와 신기술 보급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 건설교통신기술협회로부터 건설신기술협약 증명서를 발급받아 직접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열전제품에 대해 KS 및 환경마크인증을 받았다.

대성히트펌프의 관계자는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의무비율 증가와 서울시 민간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적용조례 의무비율 향상 등 신재생에너지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지열부분 보급 영역을 확대하는데 집중하면서 공기열, 폐열, 해수열시장 확대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매출도 2017년대비 135% 이상 목표를 세우고 해외시장 공략과 함께 2020년 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는데 전 직원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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