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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매니아, 저온수송 온도관리 ‘손쉽게’

스마트 콜드체인 IoT솔루션 ‘CheckLOD’ 개발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1998년에 설립된 기업대상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전자세금계산서 국내 1호 서비스인 센드빌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 e-비즈니스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Application Service Provider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저온수송 중 온도관리는 콜드체인시스템에서 가장 취약한 점으로 평가받고 있어 더욱 향상된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넷매니아는 그동안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로 갈고닦은 데이터서비스 노하우를 콜드체인부문에 적용, 클라우드를 이용한 실시간 온도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시간 온도관리·사고패턴 분석까지
신선식품은 물론 바이오의약품, 백신, 혈액 등은 콜드체인을 통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콜드체인이 필요한 대부분 현장에서는 기록식 온도장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송 중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위험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기존 기록식 온도장치는 최종소비자에게 전달 후 기록된 내용을 운송사가 출력, 사용자에게 제출하고 사용자는 출력물의 이상여부를 체크해야 하는데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려 긴급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넷매니아의 CheckLOD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온도를 체크하면서 온도변화가 감지되면 경고신호를 배송기사, 관리자 및 고객에게 알려주고 있어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한 경고가 울린 데이터들을 분석해 자주 발생하는 사고패턴을 찾아 문제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CheckLOD 시스템은 물류창고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 온도유지 관리시스템이다. 포장단위별로 설치된 온도측정 디바이스에서 BLE(Bluetooth Low Energy) 방식으로 온도 및 각종 센서정보를 배송 중인 운전기사의 휴대폰이나 운송회사의 상황실, 화주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IoT, NFC, Wi-Fi, Bluetooth, 이동통신 기술 등 다양한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지능화된 사물의 센싱정보를 토대로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력소모가 낮은 Bluetooth Low Energy 통신을 이용해 장기간 동안 충전이나 배터리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클라우드에 센싱정보를 전송할 때 별도의 중계기 대신 누구나 사용하는 휴대폰의 모바일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배송차량이나 기지에 별도의 장비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온도체킹뿐만 아니라 배송완료 후 필요한 운송장, 확인증 등의 서류를 사무실까지 직접 들고 갈 필요 없이 현장에서 ‘CheckLOD’ 앱을 통해 관리자에게 전달,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CheckLOD 시스템은 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로 설계돼 블록을 조립하듯이 어떤 프레임워크에도 접근하기 쉬운 스마트 콜드체인 IoT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