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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설상, 기계설비·ZEB분야 수상자 선정

이명주 명지대 교수, ZE공동주택 이지하우스 공로 ‘우수상’
이수연 한일엠이씨 사장, E절약 기계설비 공로 ‘우수상’

서울시가 지난 7일 ‘제3회 서울시 건설상’ 수상자 총 15명을 선정·발표했다. 특히 건축물에너지절감 관련 녹색건축·제로에너지빌딩 및 기계설비 관련 수상자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건설상은 서울시 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는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9명이 선정됐다. 분야별로는 토목분야 8명, 건축분야 4명, 설비분야에서 3명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황제돈 에스코컨설턴트 사장은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장기간 활동하면서 각종 공사의 설계품질 향상은 물론 서울시 도시철도 건설공사 난공사 구간의 설계 기술지원 및 현장자문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 개통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하도급 개선정책 참여 및 긴급재난복구 지원 활동에 기여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및 안전관리 자문위원으로 장기간 활동하며 건축물 설계·시공 품질향상에 기여한 김정선 네오크로스구조엔지니어링 대표 △서울제물포터널 및 용마터널 기계설비공사 설계에 참여하며 에너지절약형 설비시설 기술발전에 기여한 박찬정 설화엔지니이링 전무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에너지절약형 건축물 분야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서울시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구현에 기여한 이명주 명지대 교수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 및 안전관리 자문위원 등 활동을 통해 전기설비분야 안전관리에 기여한 신효섭 더힐코리아 회장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기계설비 설계품질 향상에 기여한 이수연 한일엠이씨 사장 등이 선정됐다.

 

‘2018 서울시 건설상 시상식’은 1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진희선 부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가족, 공적심사위원, 수상단체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공적을 기리는 상패가 수여된다.

 

김홍길 기술심사담당관은 “건설상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게 드리는 상인만큼 시민들께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라며 내년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서울시 건설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분들을 적극 추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