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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창간 3주년 축사] 김동호 한국냉매관리기술협회 회장

기후변화대응 공동목표 달성 협력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전문저널인 칸(kharn)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칸은 냉동공조기술, 기후변화,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환경부분의 소식과 정보를 관련 산업과 산업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업계와 종사자들에게 기술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계는 기후변화물질인 ‘냉매’로 인해 파괴되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관심이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 일본과 같은 선진국은 냉매사용 감축을 위해 제조, 활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활용과 환경보호가 동시에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냉매의 효율화 향상을 위해 개발된 기술에 따라 대기환경보전법을 수정·보완해 공기조화기의 냉매관리 전반에 걸쳐 완벽을 향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용뿐만 아니라 상업용, 가정용 냉동·냉장용 기기에 대해서도 냉매관리가 의무화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기환경보존은 미래의 후손들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자 하는 냉동인들의 최고 그리고 최후의 목표입니다.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협회는 냉매회수, 재활용 및 폐기 등의 냉매관리에 축적된 선진 냉매회수 및 취급기술을 전파하는 냉매취급기술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논산인재개발원에서 올해도 300명이 넘는 냉매취급기술자를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인프라 구축을 통해 냉매관리에 첨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칸과 냉매관리 전문기술단체인 우리 협회는 기후변화대응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공동목표가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보다 더 협력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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