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A&C(사장 박철훈) 임직원이 지난 1월26일 수주목표 달성과 안전경영 결의를 다짐하며 인천 강화도 마니산을 올랐다.
이날 행사는 박철훈 사장과 각 사업본부 실장, 직책보임자, 수주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산행은 경영층과 직책보임자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새해 수주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철훈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합심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올해 포스코A&C 경영 수주 목표달성과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2019년이 되도록 전력을 다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