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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닥터, 그린크레디트 전문기업 도약

8,100만원 투자, 운영비 연 1억7,081만원 절감 성과



에너지닥터(대표 박기수)가 2018~2019년 2년 연속 한국에너지공단(KEA)의 ‘그린크레디트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KEA 그린크레디트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닥터가 컨설팅한 승진(주)은 고효율설비 교체 후 1년간 에너지비용 회수금액이 투자금액의 110%를 넘어 에너지진단분야에서 확실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너지닥터는 2018, 2019년 그린크레디트사업에 선정된 업체로 중소기업에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승진이 총 사업비 1억6,000만원 중 8,100만원을 △아성크린후로텍(주)이 사업비 1억5,000만원 중 7,630만원을 자부담해 노후설비를 고효율설비로 교체, 연간 운영비를 절감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자부담 비용은 1년 내에 회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플러스되고 있다. 승진의 경우 총 사업비 1억6,000만원 중 정부지원 7,000만원, 탄소배출권 환급 900만원으로 7,900만원을 절감했지만 연간 에너지비용 절감액은 1억7,081만원이다.

1년 후 자부담 8,100만원 회수는 물론 9,000만원가량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승진의 기존 에너지사용량은 171만9,350kWh였지만 에너지닥터의 컨설팅 후 35만9,498kWh로 대폭 낮아져 135만9,852kWh를 절감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성과에 따라 승진은 정부보조금 없이 노후 컴프레서를 추가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에너지닥터의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노후·저효율 설비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운영비를 절감하고자 하는 경우 시간을 가지고 정부지원사업 계획을 세워야 한다”라며 “총 사업비의 50%(최대 7,000만원)를 지원받아 교체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중소기업의 경우 전문기업인에너지닥터와 협력을 통해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교체지원·운영비절감·배출권 환급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그린크레디트사업은 자발적인 감축사업을 이행하기 어려운 규제 비대상 기업이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노후설비·저효율설비를 고효율설비로 교체할 때 지원금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그린크레디트사업의 가장 큰 3가지 혜택은 △온실가스감축설비(고효율설비) 교체 지원금 △운영비 절감 △탄소배출권(환급) 등이다. 온실가스 감축설비 교체를 통해 발생한 배출권을 등록하고 환급시켜줌으로써 타 정부지원사업보다 중소기업에 돌아가는 혜택을 극대화시킨 사업이다.

박기수 에너지닥터 대표는 “에너지관리 담당자가 없고 있더라도 정부지원사업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경우 전문기업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라며 “정부지원사업을 이용해 설비교체 시 투자비를 최소화시키고 싶다거나 고효율설비로 교체해 운영비를 절약하고 싶다면 ‘그린크레디트사업’ 전문기업인 에너지닥터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초에 정부지원금을 획득하지 못하고 기업의 자체비용으로 사업을 한 경우도 에너지닥터와 협약을 체결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에너지닥터는 최근 중소기업들이 좀더 쉽게 에너지관련 정부지원 정보를 접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운영비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에너지닥터 정부지원사업 App’을 배포했다. 

이번 APP는 중소기업의 에너지절약 및 운영비절감과 관련된 정부지원사업의 핵심내용만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으며 관공서별로 정리돼 있어 생산 및 설비운용 담당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 Play Store에 런칭했으며 검색창에서 에너지닥터를 검색하면 스마트폰에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