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8.4℃
  • 맑음서울 25.0℃
  • 구름많음대전 23.2℃
  • 구름많음대구 23.8℃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4.8℃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5.2℃
  • 구름많음제주 28.5℃
  • 구름많음강화 24.3℃
  • 구름많음보은 23.2℃
  • 구름많음금산 22.4℃
  • 맑음강진군 24.8℃
  • 맑음경주시 22.1℃
  • 맑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존슨콘트롤즈, ‘2025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선정

DC 냉각분야 혁신기술 지속가능 미래 견인

스마트하고 건강하며 지속가능한 빌딩을 구현하는 글로벌리더 존슨콘트롤즈인터내셔널은 9월30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2025 세상을 바꾸는 기업(2025 Change the World)’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존슨콘트롤즈가 포춘 ‘세상을 바꾸는 기업’ 명단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집약형 데이터센터(DC)를 위해 설계된 YORK YVAM 공랭식 마그네틱 베어링 칠러를 포함해 존슨콘트롤즈가 DC 냉각분야에서 선보인 획기적인 기술혁신을 높이 평가받았다.

 

요아킴 바이데마니스(Joakim Weidemanis) 존슨콘트롤즈 CEO는 “AI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DC는 현대사회와 경제성장에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DC의 에너지소비와 탄소배출 문제는 도전이자 동시에 기회”라며 “냉각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줄이면 고성능 AI 워크로드를 위한 더 많은 전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AI기반 사회변화를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존슨콘트롤즈가 고객사들과 함께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과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DC 냉각시스템은 고성능 칩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냉각시스템이 전체시설 에너지소비의 30% 이상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전력수요 증가와 하루 수백만리터에 달하는 물 사용을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및 수자원 효율이 높은 냉각기술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인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소음저감 전략도 적극 시행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의 YORK YVAM은 △기존 솔루션과 동일한 냉각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연간 에너지소비량 40% 절감 △작동환경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아 물 절약과 수자원효율성 향상에 기여 △10m 거리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음악 수준인 65dBA의 저소음운전 등과 같은 최첨단 기능으로 이러한 과제들에 대응하고 있다.

 

존슨콘트롤즈는 열관리 솔루션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투자로 보다 효율적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DC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칠러 △공기조화기 △하위부품 등의 성능기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개발엔지니어링센터(JADEC)를 설립했다. 또한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이면서도 확장 가능하고 일관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담 글로벌 DC솔루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존슨콘트롤즈는 2023년 운영비용을 50%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60% 줄일 수 있는 히트펌프기술 혁신과 2022년 빌딩환경 영향과 재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역동적이고 유연한 자산으로 전환시켜주는 OpenBlue(오픈블루) 스마트빌딩 플랫폼으로 포춘 ‘세상을 바꾸는 기업’ 명단에 선정된 바 있다.

 

포춘 ‘2025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의 전체 명단은 포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