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빅데이터컨설팅기업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최근 저소음 욕실 환기팬 신제품 ‘노제(NoZ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노이즈 제로(Noise Zero)’의 앞 글자들을 따 ‘노제’로 명명됐다. 노제는 인버터 BLDC모터를 탑재해 작동음이 약 30.2dB로 정숙성을 크게 높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수면을 방해하지 않는 소음기준이 30dB임을 감안하면 욕실 환기팬 제품군의 고질적인 문제로 평가받던 소음을 크게 개선했다.
욕실 환기팬 新 패러다임 ‘노제’
케이웨더의 노제는 고정압 정풍량 욕실 환기팬 제품으로 고층 아파트나 상가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한다. 배관덕트와 욕실 내부 정압이 변화해도 안정적으로 풍량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욕실에서 발생하는 △습기 △냄새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며 △곰팡이 △물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BLDC모터의 이점을 살려 전력효율도 높다. 소비전력이 TV 셋톱박스 대기전력 수준인 5W에 불과해 제품을 한 달 내내 켜놓아도 청구되는 전기료는 1,000원 미만이다. 일반 AC모터 욕실 환기팬 제품대비 최대 85%까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기존 욕실 환기팬대비 저소음성 향상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 쾌적하고 실용적인 욕실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BLDC모터는 부품마모와 발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생활방수기능까지 탑제된 만큼 내구성도 확보돼 안정적으로 제품이 운영되도록 돕는다.
노제는 공동 배기관으로부터 오염물질 역류를 차단하는 고기밀 전동댐퍼가 적용돼 환기팬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쾌적한 욕실 유지를 돕는다. 욕실 환기팬 댐퍼설치는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의무화됐지만 기존 구형 배기설비를 유지하고 있는 건축물의 경우 △하수도 악취 △해충 △담배냄새 등이 유입돼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압조절기능 탑재 환기팬 선봬
케이웨더는 노제 출시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중정압 욕실 환기팬 2종도 함께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정압이 변덕스러운 환경에서 안정적인 풍량을 확보할 수 있다.
천장 밀착형 디자인을 적용해 어떠한 인테리어와도 잘 조화된다. 모델에 따라 중력식 댐퍼와 전동댐퍼를 선택할 수 있어 빌라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 등 다양한 주거환경에 알맞게 사용 가능하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노제는 소음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욕실 환기팬 제품”이라며 “고객들에게 조용하면서도 냄새, 습기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욕실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