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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DC 냉각유체수송솔루션 공급

DLC용 유체수송파이프솔루션 설계
지속가능 DC 핵심인프라 제공

 

데이터센터(DC)는 미래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았다. AI·HPC 기술발전으로 인해 DC산업 규모는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며 각 DC의 밀도와 전력소비량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동시에 DC 운영의 가장 큰 이슈인 발열량의 중요성 역시 더욱 부각되고 있다. 에어쿨링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높은 온도를 제어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리퀴드쿨링을 선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Direct Liquid Cooling용 저탄소 Polymer Piping Systems이 주목받고 있다. 


조지피셔(GF)는 1802년 설립된 스위스기업으로 물, 산업용 유체 등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송을 위한 파이프, 밸브, 피팅, 밸브 등 설계, 제조, 공급하는 유체수송용 파이핑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전 세계 46개국에 1만9,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Flow solution에 집중해 전 세계 산업·인프라·건물분야에서 안정적인 유체수송을 위한 파이프와 밸브를 공급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화학 △식음료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설계부터 공급·설치·유지관리 등 지속가능한 설계와 공급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DC분야에 진출해 AI DC 구축을 위한 DLC(Direct Liquid Cooling)용 저탄소 폴리머 파이핑시스템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또한 배터리 소재 생산관과 관련 아르헨티나에서 프로젝트를 수주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했다.  

 

 

PROGEF·PVDF 등 차세대 포트폴리오
GF 배관시스템은 30년 이상 반도체산업에서 검증된 Swiss-engineered Polymer 기술을 기반으로 가동시간과 누출방지 신뢰성을 극대화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한다. △금속-폴리머 변환 △엔지니어링 △사전제작 등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구축된 글로벌 네트워크로 빠른 납기와 균일한 품질을 제공한다.


또한 GF의 폴리머솔루션은 금속대비 최대 25% 높은 에너지효율과 낮은 탄소배출량을 자랑하며 환경제품선언(EPD)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이 Scope3 배출저감과 폐열재활용 전략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DC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GF의 관계자는 “CDU(Cooling Distribution Unit)가 DC냉각의 심장이라면 GF의 배관솔루션은 그 심장을 연결해주는 혈관”이라며 “GF는 단순한 배관자재 제조기업이 아니라 DC 냉각인프라의 핵심 기술파트너로서 냉각프로세스 전반에 최적화된 맞춤형 플로우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GF의 2차루프용 PROGEF는 PP-H배관으로 금속파이프대비 약 25% 높은 에너지효율을 보이며 DLC냉매인 PG25 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이는 기존 DC시장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제품으로 고온·고순도의 냉각유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내식성·청정성·경량화를 모두 충족시킨다.


서버랙에 직접 통합된 PVDF 매니폴드는 균일한 냉각수 흐름을 보장해주며 약 50% 더 가벼운 무게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고성능 액체냉각 환경을 위해 설계된 Quick Connect Valve 700은 차세대 데이터센터에서 빠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랙 통합을 위한 세계 최초 개발된 폴리머 풀보어 듀얼 볼 밸브다. 유량을 약 25% 개선했으며 무게 역시 약 55% 더 가볍다.


GF는 2002년부터 20년간 유럽에서 글로벌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에퀴닉스 등 빅테크업체와 업무수행을 이어왔다. 국내에서는 LG U+ 평촌 2센터 현장과 KT Cloud 용산에 PROGEF 배관·밸브, 그리고 PVDF 매니폴드의 납품 및 설치를 완료했다.

GF의 관계자는 “GF는 데이터센터시장 국내 파트너로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Direct Liquid Cooling용 저탄소 Polymer Piping Systems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라며 “단순한 배관 자재 제조기업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냉각인프라의 핵심기술 파트너로서 냉각 프로세스 전반에 최적화된 맞춤형 Flow solution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이 비용 절감과 에너지효율 향상, 그리고 저탄소 운영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가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플로우솔루션’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전 세계에 유체수송용 파이핑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