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핑솔루션을 제공하며 전 세계 1,000만대 이상 제품을 판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바닥공사 없이 설치 가능한 저소음 배수펌프를 제공하는 SFA가 ‘사니플로어플러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산업·가정용 펌핑솔루션 제공기업 SFA Korea는 지난 1월7일 생활하수 배수펌프 사니플로어플러스(Sanifloor+)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SFA는 1958년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 가정용 분쇄펌프 제작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호주 △브라질 △남아공 등 29개국에 진출해 자회사를 운영하며 다양한 배수펌프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국내시장에도 진출하며 한국지사를 설립해 가정용·상업용 펌프솔루션 판매·A/S진행 등을 진행 중이다.
SFA는 기술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창적이며 안정적인 펌핑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이 원하는 실내공간 어디에나 제품을 설치할 수 있다.
공사 어려운 환경서 배수문제 해결
사니플로어플러스는 배수구로 하수가 흘러오면 배수구 안 발신기가 주파수 신호를 보내 별도 설치된 수신기가 신호를 받아 펌프를 작동시켜 유입된 하수를 토출구로 빨아들이는 제품이다.
또한 수직 최대 3m, 수평 최대 30m까지 배수가능하며 온수를 최대 35℃까지 배출할 수 있다. 펌프 크기도 작으며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적다.
특히 병원 수술실 등 위생관리가 중요한 장소에서 물청소를 통해 관리하고 싶거나 헬스장 등 체육시설 샤워실 설치 등과 같이 바닥배수가 필요하지만 공사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해 배수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SFA Korea의 관계자는 “건식공간을 습식으로 변경하고 싶을 때 추천한다”라며 “바닥 배관을 통한 배수가 익숙한 국내시장에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사니플로어플러스 제품에 대한 문의·상담은 애스애프애이코리아 유선전화 또는 홈페이지(www.sfa-korea.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