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하츠(Haatz, 대표 김성식)는 최근 보쉬(Bosch)와 딜러십 체결을 계기로 보쉬 가전의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을 알리는 쇼룸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쉬는 1886년 독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독일 엔지니어링 기반의 정밀한 기술력과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가전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보쉬 가전제품의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하츠가 보쉬의 국내 파트너로서 구매부터 설치, 사후서비스(AS)까지 전반적인 고객경험을 책임지는 협력체계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프닝 행사는 테이프 컷팅식으로 시작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식 하츠 대표를 비롯한 임원 5인과 BSH 홈 어플라이언스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유통 파트너십 시니어 매니저 에릭(Eric) 등 총 6인이 참석해 보쉬 쇼룸 오픈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미디어데이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보쉬의 한국시장 진출방향 △프리미엄 가전전략 △하츠와 보쉬 간 파트너십 시너지 △쇼룸 공간 및 주요 제품을 소개 세션 등으로 구성돼 보쉬 가전을 한층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표 미식 셰프를 초청한 쿠킹클래스가 진행돼 주목받았다. 이번 클래스는 김희은 셰프와 윤대현 셰프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방송을 통해 화제된 마스카포네를 곁들인 전복요리를 비롯해, 쇼룸 오픈 행사만을 위해 준비된 메뉴들이 보쉬 가전을 사용해 완성됐다.
이에 더해 클래스에 참여한 인플루언서들은 수업에 앞서 전문 큐레이터의 안내로 쇼룸을 둘러보며 보쉬 가전의 주요 제품과 공간 콘셉트를 체험했다.
김성식 하츠 대표는 “보쉬 쇼룸 오픈은 하츠가 추구해 온 기술신뢰와 프리미엄 가치가 하나의 공간으로 구현된 사례”라며 “보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에게 보다 정제된 프리미엄 가전경험을 제안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BSH 홈 어플라이언스는 “한국은 아시아시장 내에서도 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기준시장”이라며 “이번 쇼룸은 보쉬가 한국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을 통해 일상의 가치를 높이는 경험을 제안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동역 인근에 마련된 보쉬 쇼룸은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환경을 고려한 공간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형 한지 조명과 여백을 살린 공간연출 등 한국적 미학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요소를 적용해 독일 보쉬의 기술력과 한국 주방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쉬 빌트인 가전이 한국시장에 보다 부드럽게 안착할 수 있는 브랜드경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해당 쇼룸은 하츠가 운영을 맡아 제품소개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사용경험을 전달하는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