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티브는 3월25일 고밀도 AI 데이터센터(DC)용 냉각솔루션 확장을 위해 열교환기·냉각솔루션 전문기업 ThermoKey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버티브는 열관리 포트폴리오 및 제조역량을 강화하며 동시에 유럽·중동·아프리카지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ThermoKey는 1991년 설립된 이탈리아 기업으로, 드라이쿨러와 마이크로채널기반 열교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버티브는 ThermoKey의 기술력을 버티브 냉각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고객에게 △성능 △유연한 현장 대응조건 △AI팩토리 미래 성장 최적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ThermoKey의 자체 설계 및 생산능력과 함께 △열교환기 △드라이쿨러 △에어쿨링 응축기 △리퀴드쿨링 포트폴리오 등이 버티브의 냉각기술기반과 제조유연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ThermoKey의 가용 생산능력은 버티브 냉각 포트폴리오 확장을 지원하고 핵심 열 인프라의 높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버티브는 AI·HPC의 고효율 냉각전략에 대한 지원을 개선하며 냉각인프라 전반의 시스템수준 통합을 강화해 버티브 트림쿨러 시스템을 포함한 냉각솔루션 전반을 확장할 방침이다.
Giordano Albertazzi 버티브 CEO는 “DC산업이 용량을 확보하고 에너지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냉각의 중요성이 갈수록 더 커져가고 있다”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EMEA지역에서 드라이냉각 및 열교환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고 차세대 DC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지원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