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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엔지니어링, 미래 E전환 실질적 해법 제시

신재생에너지·축열시스템 기반 건축설비 E솔루션 제공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 종합 엔지니어링기업 진화

 

에너지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산업과 건축, 도시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되고 있다. 탄소중립, 에너지비용 상승, 친환경건축 확대, 설비 고효율화 요구가 동시에 커지는 시장환경 속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현장에 적용 가능하고 경제성이 검증된 종합 솔루션이다. 이젠엔지니어링은 바로 그 해답을 만드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대표 강한기)은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축열시스템을 기반으로, 건축설비분야에서 축적한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열, 수열, 축열시스템을 중심으로 출발한 이젠엔지니어링은 이제 냉난방공조, 급탕, 열회수, 수처리, 부식방지, 모듈형설비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설계-시공-운영-유지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엔지니어링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인류와 환경을 생각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에너지’라는 철학 아래 친환경설비기술과 효율 향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의 강점은 단순히 여러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데 있지 않다. 경쟁력은 각 기술을 고객의 건물 특성, 운영 목적, 에너지 비용 구조, 유지관리 여건에 맞게 최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성능과 사업성을 동시에 구현한다는 점에 있다. 즉 변화하는 시장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설비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구조를 이미 갖추고 있어 미래 사업환경을 리드할 준비를 마쳤다.

 

시스템설계·시공 기술력 겸비 E설비 전문기업

 

이젠엔지니어링은 2011년 설립 이후 친환경 에너지설비분야에서 꾸준히 역량을 축적해 왔다. 또한 다수의 인증, 특허, 협약, 조달 등록 및 사업 수행 이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천장형 복합공조기(MACU) MAS등록 등 공공조달시장과 연계한 사업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이젠엔지니어링은 단기간에 등장한 신생기업이 아니라 10년 이상 축적된 설계·시공·운영 경험 위에 기술사업을 확장해 온 기업이다.

 

대표분야인 지열과 수열시스템은 이젠엔지니어링의 기술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영역이다. 개방형 지열시스템은 냉난방부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기존 시스템대비 높은 효율과 운전 안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일반 개방형 시스템에서 문제될 수 있는 공막힘, 배관스케일, 이물질 유입, 내부 막힘 등의 한계를 개선한 구조와 재질을 적용해 지열시스템 COP 향상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인 매우 우수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수열시스템은 15년전 국내 최초로 롯데월드 수열원 수축열 냉난방시스템을 설치해 지금까지 잘 운전이 되고 있으며 이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실증사업과 판교 엔씨소프트 및 성수동 K-project를 수주해 시공하고 있다.

 

MACU·PVT·모듈형 설비 등 신규 아이템 적극 발굴

 

이젠엔지니어링은 기존 축열시스템이나 지열 및 수열 등의 주력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 변화에 맞춰 신규 아이템을 적극 발굴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복합공조기 MACU(Multi Air Conditioning Unit)는 냉난방, 환기, 공기청정 및 선택적 가습 등의 기능을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하이브리드 공조장비다. 기존 EHP나 에어컨과 달리 실내의 공조+환기+IAQ 등을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앞으로 시장성이 높다. 조달 MAS시스템에 등록돼 있어 공공시장 확대 전략에 매우 적합한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대비 효율 향상과 유지보수의 편리성을 대폭 확대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PVT(태양광·열복합모듈)도 취급한다. 시스템효율이 기존 태양광이나 태양열을 독립적으로 사용한 것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태양에너지 흡수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건물 일체형 에너지시스템, 제로에너지건축 확산 흐름 속에서 PVT는 단순 태양광보다 활용 범위가 넓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전력 생산만이 아니라 급탕, 난방보조, 열원 연계까지 가능하므로 지열·수열·히트펌프 시스템과 결합할 때 더 큰 가치가 나온다”라며 “이젠엔지니어링은 바로 이러한 융복합 설비 구성을 설계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PVT는 단품 판매보다 종합 솔루션사업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듈형 설비시스템도 이젠엔지니어링의 주력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사현장 시공 중심방식을 기존과 달리 공장 제작(off-site)과 현장 조립(on-site)을 결합해 공기 단축, 품질 확보, 원가 절감, 안전성 향상, 설치효율 증대 등을 추구할 수 있는 설비형 제품이다. 이는 최근 건설업이 겪는 인력 부족, 시공 품질 편차, 공기 지연, 안전관리 강화 문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기계실 패키지, 에너지센터 패키지, 공조실 모듈, 펌프·배관 유닛 등으로 확대할 수 있어 이젠엔지니어링이 시공회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설비 제조형 엔지니어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공장을 곤지암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젠엔지니어링의 신규 사업 중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는 바로 ‘스프링클러 동결방지제’와 ‘냉각수 처리제’다. 얼핏 보면 기존 친환경 에너지사업과 거리가 있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설비 운영안전성과 유지관리효율을 높이는 매우 현실적인 사업아이템이다.

 

 

스프링클러 동결방지제는 저온환경에서 배관동파와 부식문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제시돼 있으며 냉각수 처리제는 스케일, 슬라임, 부식, 열교환 성능 저하와 같은 설비운영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초기 투자보다 유지관리와 운영성능이 중요한 시장에서 반복 매출과 서비스사업 확장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즉 장비 공급 중심 구조를 넘어 운영관리형 사업모델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특히 동결방지 스프링클러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노출이나 지하1, 2층의 소방배관에 정부에서 건식시스템을 습식 소방시설로 교체 권장을 하고 있어 많은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개발한 제품이다. 사용된 부동액은 인체에 무해하며 -20℃에서도 얼지 않는다. 이미 LH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모형을 설치해 동파방지 및 부식방지에 대한 현장실증도 마쳤다.

 

 

2029년 기업공개… 신개념 렌탈사업 추진

 

강한기 이젠엔지니어링 대표는 “에너지설비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라며 “이제 고객은 단순히 ‘좋은 기술’만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즉 투자비는 합리적인지, 운영비는 얼마나 줄어드는지, 공공사업과 민간사업에 모두 적용 가능한지, 조달과 인증은 가능한지, 유지관리는 쉬운지까지 함께 묻는다.

 

이런 점에서 이젠엔지니어링의 경쟁력은 더욱 분명하다. 지열, 수열, 축열처럼 대형 시스템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 위에 MACU, PVT, 모듈형 설비, 수처리, 동결방지제와 같은 신규 아이템을 더해 기술·시공·운영·사업화의 전 과정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는 앞으로의 에너지설비시장에서 매우 강력한 경쟁우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삼성전자, 오텍캐리어 등 대형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좋은 제품과 좋은 엔지니어링기술을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자체 솔루션과 외부 우수 제품을 함께 엮어 고객맞춤형 최적안을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업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한기 대표는 “탄소중립과 ZEB, 전기화, 분산에너지, 열회수, 수열·지열 확대, 고효율 공조, 현장 모듈화, 유지관리 고도화는 모두 이미 시작된 흐름”이라며 “이젠엔지니어링은 이러한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 단순히 시장을 따라가는 기업이 아니라 현장에 맞는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젠엔지니어링은 기술적 성과와 사업 확장을 바탕으로 2029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해 새로운 개념의 렌탈사업을 시작할 자금을 만들 예정이다. 기존 ESCO사업이나 PF사업의 장점을 살려 먼저 투자해서 에너지절약설비를 설치한 후 운전비 절감액을 건물주와 이젠엔지니어링에서 일정 비율로 회수하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인류의 미래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에너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