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솔루션 전문기업 버티브(Vertiv)는 4월22일 데이터센터(DC) 전문 컨설팅 기업 데우스(DEUS)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와 류기훈 데우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효율·고집적 DC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데우스는 ‘버티브 공인 DC컨설팅 파트너(Vertiv Authorized Data Center Consulting Partner)’로도 공식 지정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이 DC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보다 강화된 기획 및 실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버티브의 핵심 디지털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데우스의 DC 기획·설계·구축·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복잡성을 줄이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거듭되는 컴퓨팅세대 변화에도 대응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고효율·고집적 DC설계 △에너지절감 및 첨단 냉각시스템 아키텍처 △고가용성 전력인프라 구축 등 핵심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데우스의 DC 구축·운영 경험과 버티브의 세계적으로 검증된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고객은 현재는 물론 미래 운영 요구사항까지 충족하는 DC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버티브는 향후 국내에서 전문 파트너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증가하는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지원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시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 DC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태순 버티브코리아 대표는 “데우스와 협력은 버티브코리아 DC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버티브의 첨단 인프라기술과 데우스의 깊이있는 컨설팅 및 실행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높은 신뢰성은 물론 에너지효율,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까지 갖춘 DC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기훈 데우스 대표는 “버티브 공인 DC컨설팅 파트너로 지정된 것은 데우스에게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며 “버티브의 글로벌 인프라 전문성과 데우스의 컨설팅 및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이며 미래 대응이 가능한 DC환경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