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수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모빌리티기술처장은 7월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기계설비인상을 수상했다.
정 처장은 1996년부터 현재까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에서 30년간 시공, 감사, 발주업무를 수행해 국내철도 인프라구축과 기술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철도기계설비분야 기술발전과 철도시설 안전성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양·부산 차량기지건설을 비롯해 경의선전동차사무소, 이문전동차사무소, 평내차량기지 등 전국 주요 차량기지 건설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역사 기계설비와 소방설계, 승강장안전문 설계 등을 수행하며 철도시설 이용환경 개선에 앞장서왔다.
국가철도공단 감사실에서는 철도기계분야 기술향상을 위한 감사업무를 수행했으며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 총괄계획부장으로 주요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해 왔다. 건설본부 기지차량처장 재직 당시에는 철도역사 및 차량기지 설계를 총괄하고 기계설비법 적용을 추진하는 등 제도정착에도 기여했다.
정 처장은 현재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 모빌리티기술처장으로 재직하며 차량기지와 철도차량 설계·발주 업무를 맡고 있다. 소방설계와 AI기반 승강장안전문 개발 등을 추진하며 철도기계설비분야의 기술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