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지난 23일 열린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하이테크사업부 김래형 전무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래형 귀뚜라미범양냉방 전무는 40년간 냉동공조분야 영업·설계·시공·현장관리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하며 냉난방공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반도체산업 현장 특수성을 반영한 블록(BLOCK) 냉각탑 △산업용 하이브리드 냉각탑의 친환경 운전을 구현하는 백연저감용 에어 믹서(AIR MIXER)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 주요 반도체사업장과 발전소의 현장상황에 적합한 냉각탑 설계 및 수주를 주도했다.
또한 ‘모듈 타입 OAC(Out Air Conditioner: 외기조화기) 맞춤 고성능·고효율 단폭형 송풍기’를 비롯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분야 기본 생산환경인 클린룸 최적화 냉동공조장비 및 핵심 부품 개발을 지휘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AI 관련 사업 확장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데이터센터 냉각시장에서도 설비 개발과 수주 확대에 기여했다. 독일 스툴츠(STULZ), 미국 BAC 등 해외 글로벌업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며 700억원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기축 데이터센터 에너지 고효율화 시스템 및 운용 최적화 기술 개발 △3,000CRT급 냉각탑용 초저속 영구자석 동기전동기 개발 등 주요 국책과제 수행을 주도해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했다.
김래형 귀뚜라미범양냉방 전무는 “40년간 냉동공조산업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개발 및 공급을 통해 대한민국 냉난방공조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