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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기계설비의 날 장관상] 김평석 다우이엔지 대표

친환경·E절감형 시공·기계설비품질 혁신 기여
산·학협력 통한 전문인재 양성·안전경영 선도

김평석 다우이엔지 대표가 24년간 건설업계에 몸담으며 기계설비·가스공사업분야의 △고품질 무하자 시공 △저탄소 에너지절감형 설비도입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7월2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11회 기계설비의 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평석 대표는 건축공학 박사이자 기계설비·건축분야 특급기술인으로서 꾸준히 시공품질 향상과 현장안전 제고를 이끌어 온 전문가로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정책 부응과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2002년부터 기계설비 건설업계에서 현장 실무경험과 기술력을 쌓아온 김 대표는 다우이엔지 대표로서 기계설비 및 성능점검 전문기업을 견실하게 성장시켰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본회이사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위원 등을 역임하며 기계설비업계의 기술발전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2009년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표창 △2011년 국토해양부장관 표창 △2021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남다른 기술력과 시공품질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특히 주요 공공 및 교육·산업시설의 기계설비공사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냈다. △전주 신산업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전주신흥중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삼례동초등학교 이전신축 △국립이천호국원 확충사업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센터 건립 등 다양한 국책 및 지자체 기계설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사전 공정검토와 예방 중심의 품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공정 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무하자 성실시공을 실현했다.

 

또한 산·학연계를 통한 미래 건설기술인 양성과 기술전수에도 크게 기여했다. 2010년부터 원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겸임교수, 2013년부터 전주비전대학 자동화기계과 특수신분교수로 재직하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후학 양성에 힘썼다. 사내에서도 기술노하우 공유 및 직무교육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전반적인 기술수준 향상을 도모했다.

 

산업안전 제고와 상생 중심의 근로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작업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하고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을 의무화해 안심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더해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및 장기근속 유도로 지역 고용시장 안정에 이바지했으며 협력업체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로 건강한 산업생태계 구축에 힘썼다.

 

김평석 대표는 “기계설비 시공기술과 품질관리는 단순한 공사를 넘어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국민의 안전한 삶을 받치는 핵심기반”이라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친환경설비시공과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을 통해 기계설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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