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빌엔지니어링은 건축물 창호 주위와 구조체 접합부의 에너지손실을 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열교차단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건축물의 제로에너지화가 의무화·확대되면서 단순 단열재 두께 증가만으로는 목표한 에너지절감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창호 주위 및 치장벽돌 앵글 등 단열결손이 발생하는 불연속 부위에서의 열교현상이 건물 전체의 에너지성능을 크게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스타빌엔지니어링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 및 건축물 내진설계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열교저감 △구조안전성 △내진성능 △시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열교차단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독자적 기술력 기반 성능검증 및 디지털연계
스타빌엔지니어링의 대표솔루션인 ‘준불연 열교차단재’와 ‘내진형 열교차단 브라켓’은 열손실 방지와 내진 안전성을 동시에 달성한 제품이다. 설계단계부터 설계자가 의도한 건축물의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을 통해 내풍압시험과 구조검토, 내진성능평가를 완료해 기술적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준불연 재료를 사용해 화재안전성을 높인 준불연 열교차단재는 창호 주위 선형열관류율을 최대 82.13% 감소시키며 벽체 및 창틀의 결로방지성능을 최대 59.5%까지 향상시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치장벽돌 고정에 쓰이는 내진형 열교차단 브라켓은 기존 L형 조적 앵글대비 하중 지지력을 강화하면서도 무게를 60% 경량화했다. 규격화된 ㄱ자형·직선형 형태와 높이 조절 유연성을 바탕으로 현장 낙하사고를 예방하고 시공오류를 최소화해 공사기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제품 도입 초기에는 세종시교육청 테스트베드사업과 조달청 혁신제품·우수제품 지정을 바탕으로 △학교 △박물관 △체육센터 등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적용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글로벌 4개국 특허를 취득하며 해외시장 진출기반도 마련했다.
이에 더해 ZEB인증 확대와 ESG경영 트렌드에 따라 민간건축시장에서도 검증된 열교차단기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스타빌엔지니어링은 ‘건물 외피성능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BIM(건물정보모델링) 라이브러리 구축과 건물에너지 평가프로그램(ECO2) 반영을 추진 중이다. 설계자가 초기단계부터 열교영향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데이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설계·시공현장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스타빌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벽체 틈새와 창호 주위에서 새어나가는 열을 잡는 작은 기술적 실천이 건물의 생애주기 동안 막대한 에너지비용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능검증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