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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빌드위크, 건설산업 미래 이끌 혁신기술 특별전 개최

2026 호반 동반성장+ 건설 엑스포 특별전시 진행
환기·냉동기·BEMS·펌프 등 핵심기술·제품 선봬

 

지난 8월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코리아빌드위크 Coex에서는 ‘2026 호반 동반성장+ 건설 엑스포’ 특별전시가 진행됐다.

 

이번 특별전시는 기업의 상생협력 문화를 만들고 건설산업의 미래와 혁신기술을 선보이고자 마련됐으며 △환기 △냉동기 △펌프 △BEMS 등 건설산업 혁신을 선도할 핵심기술 및 제품 소개됐다.

 

유블로, 개폐 프레임 없는 新개념 환기솔루션 제시

 

간결한 디자인과 파사드 엔지니어링기술로 건강하고 쾌적한 공간을 완성하는 저탄소 외피 환기시스템 전문기업 유불로는 개폐 프레임 없이 타공 유리를 활용해 환기하는 새로운 개념을 선보였다.

 

유블로는 마개를 여닫는 직관적인 방식의 자연환기시스템인 N과 기계장치 결합으로 공기처리기능을 확장하는 M, 태양광 자가발전 기반 지능형 자동환기시스템 S 등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장치를 유리 타공부에 결합해 적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유블로의 시리즈는 별도의 덕트 시공 없이 설치·유지·에너지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신축 및 리모델링시장 줌심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 더해 유리·틀 이중결합과 EPDM 가스켓 압착으로 틈새 없는 밀폐력을 구현하며 돌출형 프레임과 하단 배수공, 이중 방수·등압설계로 빗물배출과 누수를 차단한다. 금속재를 배제하고 플라스틱과 고무소재를 채택해 열 손실을 방지하고 삼복층 유리와 구름 마개까지 제공해 최고 수준 단열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유블로의 관계자는 “장식보다 효율에 집중하며 사용자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파사드엔지니어링그룹 VS-A의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환기와 에너지, 안전과 조망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 외피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우시스템, IAQ 해법 ‘ECO Clean’ 제안


1990년 창립된 신우시스템은 다중이용시설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는 열회수형 공기순환장치 생산 전문기업이다. 또한 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비롯해 조달청 조달우수 제품 선정, 국무총리상 수상한 바 있으며 열회수 환기장치 KS인증과 비전기업인증을 통해 환기분야 선도기업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신우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ECO Clean 환기시스템’을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환기와 공기청정을 하나의 기계로 통합했으며 △바이패스 모드 △공기청정 실내 순환모드 △BLDC모터 활용 고효율 및 저소음 확보 △CO₂, 미세먼지 센서 일체형 룸콘트롤러 탑재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가졌다.

 

이에 더해 실내에 유입되는 10㎛ 크기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실내에 유입되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 제거하는 헤파필터, 초미세먼지 99% 제거 및 각종 냄새 및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탈취필터를 외기·공기청정·배기필터에 적용해 사용자에게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제공한다.

 

IoT를 활용해 기상정보 연동까지도 가능하다. 기상정보를 수신해 제어로직에 따른 운전을 결정하며 운전상태 모니터링 후 제어로직에 피드백하는 자동환기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실내 미세먼지 센서 △실외 미세먼지 센서 △CO₂ 센서 등을 활용해 실내·외 미세먼지와 CO₂까지 감지해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신우시스템의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으로 미세먼지 음파·음집시스템과 기상정보 연동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 특허 획득 및 열회수형 환기장치 제품인증을 통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기로 사용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신념으로 연구개발에 온 힘을 기울여 보다 나은 제품과 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 실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월드에너지, 흡수식냉동기 활용 DC시장 공략


저온수 흡수냉동기, 폐열회수냉동기 등 제품라인업을 보유한 흡수식냉동기 전문기업 월드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절약기술을 활용한 흡수식냉동기와 DC 냉방전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폐열활용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최근 DC업계는 전력사용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냉방에너지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고성능 GPU 도입으로 냉방부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냉각전력소모를 줄이지 않고는 PUE(Power Usage Effectiveness) 개선은 불가능하다.

 

 

월드에너지의 흡수식냉동기와 폐열활용시스템은 DC 냉방비용절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열병합발전시스템(CHP) 배기가스 흡수식 냉온수기는 △발전기 △엔진 △터빈 △연료전지 등에서 발생하는 280℃ 이상의 배기가스 폐열을 직접 활용한다. 대부분의 배기가스 조건에 적용가능하며 높은 효율로 전력부하 증가없이 안정적이며 경제적인 냉방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L모델은 80~120℃ 온수열원을 최대 70℃까지 회수하는 일반적인 온수형 모델로 2AB모델은 80~120℃의 저온 온수열원을 최대 55℃ 낮은 온도까지 회수해 냉방을 공급할 수 있다.

 

월드에너지의 관계자는 “산업·건물분야를 넘어 폐열 활용기술 영역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는 발전설비 폐열을 활용하는 흡수식냉동기의 패키지상품화를 구상 중이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용 폐열활용 냉방공급 및 탄소중립형 솔루션 제공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이디오트, 지속가능 건물E솔루션 선봬


AI 데이터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물의 효율을 높이고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BEMS 전문기업 에이디오트는 ‘AD-BEMS’를 선보였다.

 

AD-BEMS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을 통해 낭비요소를 도출하고 절감목표대비 성과보고서를 제출해 효율적인 에너지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복합 변수 학습 AI를 탑재해 에너지패턴 및 외부요인으로 소비량을 정밀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반영해 에너지사용을 최소하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설비데이터 분석으로 설비 이상징후와 고장시점을 예측해 선제적 보수를 진행하고 시간 및 비용손실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건물설비 및 시스템과 연동돼 통합관리가 가능하며 BACnet와 Modbus 등 표준 통신 프로토콜을 광범위로 지원해 시스템 호환성 및 유연한 통합관리를 가능케 했다.

 

AD-BEMS는 단순한 기술도입을 넘어 건물운영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효과적인 도입과 검증을 통해 건물의 가치를 한층 높이며 실제 AD-BEMS 도입 전·후 전력사용량을 비교해 본 결과 도입 전 90만8,252kW였던 전력사용량이 86만8,494kW로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디오트의 관계자는 “AD-BEMS는 관리자의 역량에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복잡성을 직관으로,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해 실시간 데이터분석과 정밀한 예측기술로 에너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가능하다”라며 “ESG경영을 추구하거나 정부 지원 정책을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건물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홈드레인, 배수·통기 일체형 ‘블랙밸브’ 공개


배수·통기시스템과 건축배관 자재를 취급하는 홈드레인은 이번 전시에서 배수·통기 일체형 블랙밸브를 선보였다.

 

블랙밸브는 △아파트 △오피스텔 △호텔 △빌라 등 건축물의 위생설비시스템에 적용되는 단일모듈로 배수·통기 일체형 상호연동식 공법이다. 블랙밸브는 고효율, 고기능 배수·통기성능을 제공한다.

 

 

핵심기술은 △상호연동식 자동개폐 △배관내 압력 조절 △물리적 완벽 차단 등이다. 배수가 시작되면 배수와 통기가 자동으로 즉각 공기를 공급하고 배수가 끝나면 듀얼밸브가 자동으로 닫혀 음압과 양압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이를 통해 원활한 배수와 통기를 보장하며 외부 유해가스와 악취, 해충의 실내 유입을 차단한다.

 

홈드레인의 관계자는 “기존 배관식 통기공법은 음압과 양압으로 인해 봉수 파괴와 악취, 해충 역류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블랙밸브는 압력 균형을 유지해 고질적인 사이펀 현상인 봉수 파괴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영파워펌프, 듀얼스크린 활용 운전 편의성 극대화


대영파워펌프는 1969년 창업한 이후 △급수가압용 △소방용 △순환용 △배수용 펌프 등을 공급해 왔으며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과 위생안전기준인증, 상·하수도용자재적합인증 등을 획득했다.

 

대영파워펌프는 부스터펌프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부스터펌프시스템은 건물과 시설물에 별도의 옥상 물탱크 없이 여러 대의 펌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성하는 직접급수방식이다. 사용량에 따라 펌프운전대수와 회전수를 자동으로 제어해 일정한 급수압력을 유지하며 펌프 헤더합류관과 압력탱크, 인버터 제어반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스터펌프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인버터(DYM-200)도 선보였다. 인버터는 급수량에 따라 펌프 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해 필요한 유량과 압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인버터(DYM-200)에는 EMC필터와 고조파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펌프 모터에 부착하는 형태로 공간 제약이 적으며 듀얼 스크린을 통해 파라메터를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부스터펌프 및 난방순환설비에 적용가능하다.

 

대영파워펌프의 관계자는 “대영파워펌프는 다양한 용도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펌프가 급수, 난방 등 생활에 필수적인 설비인 만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