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21일 국무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4월29일부터 시행되는 개정안은 배출권시장 안정성 향상을 위해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제도를 법제화하고 배출권거래제 대상인 할당대상업체 지정취소 기준을 구체화했다. 제4기 할당계획에 따라 도입되는 시장안정화 예비분제도는 배출권시장 가격이나 수량이 사전에 설정한 기준을 벗어날 경우 미리 설정한 예비분을 통해 경매 공급량을 조정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성을 완화한다. 예비분제도는 국내보다 배출권거래제를 먼저 시행한 유럽연합(EU), 미국 캘리포니아 등 국가에서 이미 도입됐다. 기후부는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고되는 배출권의 예비분공급가격 이상 또는 경매 보류가격 이하 가격범위를 벗어날 경우 제도기준에 따른 예비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안정화 예비분의 가격범위와 세부 운영방안은 개정 이후 할당대상업체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배출권 할당위원회 심의 후 올해 8월까지 확정 후 시행될 예정이다. 할당대상업체의 지정·추가할당 등에 관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20일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안전·청렴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 사업소장 및 현장 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업소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중심에서 현장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권역별 릴레이방식 결의대회를 이어간다. 4월 남부권(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5월 수도권·중부권(인천기지본부), 6월에는 본사에서 최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으며 사장과 협력사 대표, 근로자 대표가 대형 현수막을 함께 펼치는 개막 영상퍼포먼스를 상영했다. 이를 통해 노사와 협력사가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표명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목표로 삼고 실천중심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협력사와 상생협력기반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수준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정용 히트펌프 확대를 위한 설계·실증·요금체계 등 핵심과제가 집중적으로 제시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칸kharn은 지난 4월13일 코엑스마곡 503호, 504호에서 ‘All That Heat Pum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특히 503호 1-2세션에서는 가정용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설계·실증·기술개발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발표는 △공동주택 공기열원 히트펌프 적용 및 설치를 위한 공정별 설계 가이드 라인(유정현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 △주택용 ATW 히트펌프 실증사례 및 P2H기반 계통유연성 활용 전략(오승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가정용 고효율 공기·물 냉난방 히트펌프 소개(이민우 삼성전자 책임연구원) △국내·외 가정용 히트펌프 소개 및 적용 사례(방진원 경동나비엔 국내 HVAC사업 TFT BL) △히트펌프의 효율적 적용방안에 대한 제언(유지석 대성히트에너시스 대표) △고층형 공동주택 ZEB 3등급 달성을 위한 단위세대용 소형 개별 지열시스템 개발 사례(강한기 이젠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진행됐다. HP, 공종연계 따른 설계기준 요구 유정현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는 ‘공동주택 공기열원 히트펌프 적용 및 설치를 위한 공정별 설계 가이드 라인’
건축공간연구원(auri, 원장 박환용)은 4월16일 세종시 건축공간연구원에서 ‘국토교통부–건축공간연구원 정책연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건축정책관 등 관계자와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건축정보 AI 모델 확산을 통한 건축행정 디지털 전환(AX) 가속화 △불합리한 임의규제 개선을 통한 건축규제 혁신 △로컬랜드마크 조성 등 건축문화진흥을 통한 지역 활성화 △AI·데이터기반 선제적 건축 화재안전 확보방안 등 국토부와 건축공간연구원 간 정책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환용 건축공간연구원 원장은 “건축 화재 예방 등 도시 안전을 강화하고 AI기반 첨단 건축·도시환경 조성 정책에 더욱 매진하겠다”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 이행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가족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복리후생서비스를 운영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선다. SK에코플랜트는 4월17일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와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정서 △직무 스트레스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도입 이후 3년6개월만에 상담 2,000건을 넘어섰다. 배우자나 자녀 등 가족이 이용하는 비중도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구성원 만족도가 높아지며 가족 갈등과 업무 스트레스 등 전문 심리케어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상담방식은 △대면 △전화 △화상 △카카오톡 등을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개인 심리상태에 따라 추가지원도 가능하다.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검진서비스’를 도입해 직무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자각정도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해결방안을 안내한다. 상담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는 비밀보장 원칙에 따라 철저히 관리되며 개인상담 여부나
에너지세이빙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코로나(대표 최재용)는 연소식 복합제어 LPG히터 ‘팜케어’를 통해 시설작물에 최적화된 친환경 난방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케어는 단동 및 연동형 시설재배하우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동절기 난방과 작물 광합성 촉진을 위한 탄산시비 2가지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직접연소식 복합제어 LPG히터다. 탄산시비는 온실 내부 CO₂ 농도를 높여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로, 광합성에 필요한 탄산가스를 공급해 광합성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팜케어에는 △2단제어 저NOx버너 △회오리형 열교환기 △콘트롤·가스트레인 듀얼박스 등이 적용됐으며 CO센서를 통해 불안전 연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옵션으로 단동형·연동형 시설에 적용 가능한 6단 변온장치와 유동팬컨트롤러를 제공한다. 또한 직접연소방식을 적용해 열효율을 99% 높였으며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식성을 강화했다. 저소음·고풍량 송풍모터를 적용했으며 광합성 촉진 시 CO₂ 운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별도 난방용 승압시설없이 LPG난방이 가능하며 kW당 약 20만원 수준의 승압시설비용과 전기난방기 설치대비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탄산시비와 동절기 난방을 수행할 수 있다. 팜케어
경동나비엔은 4월16일 숙면매트 온수와 사계절 케어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숙면매트를 사용 중인 고객의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배수 △클리닝 △정리 △보관 등 고객이 직접 수행하던 과정을 케어서비스 전문가인 ‘나비엔 파트너’가 집에 방문해 제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케어서비스는 제품별 특성에 따라 △제품 기본 작동상태 점검 △매트 연결분리 및 배수 △매트 물길클리닝 △슬립허브 내부·외관 클리닝을 실시한다. 이후 관리내역과 제품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관리가 끝난 매트는 전용 파우치에 담아 전달된다. 케어서비스 비용은 1대 기준 1회당 5만원이며 다수 제품을 신청할 경우 대당 3만5,000원으로 할인된다. 모델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동나비엔 온라인플랫폼 ‘나비엔 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숙면매트 온수·사계절 케어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숙면매트 온수 출시 4년 이내 제품과 지난해 출시된 숙면매트 사계절 구매 고객으로 선착순 500대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고객은 케어서비스를 정가 대비 50% 할인된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복수신청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16일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3개년(2023~2025) 계획' 추진으로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에너지사용량을 16% 감축했다고 밝혔다. 3개년 계획을 통해 절감한 에너지는 전력 11GWh, 천연가스 9만톤으로 각각 3,700가구와 24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성과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상황에서 가스공사의 에너지절감 대응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스공사는 향후 3년간 13% 추가절감을 목표로 ‘2차 3개년 효율화 계획’을 수립해 AI 기반 효율 운전과 신설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적운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축적된 운전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지능형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당진기지와 기존 4개 생산기지간 연계운영을 최적화해 에너지사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AI기술과 40여년 설비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에너지감축 노력으로 국민 편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0+기후행동은 4월14일 서울 노회찬재단에서 ‘서울시 탄소중립정책 건물부문 토론회: 공공건물부터 민간건물 전환까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토론회는 60+기후행동이 주관했으며 △녹색연합 △녹색전환연구소 △불교환경연대 △빅웨이브 △산과자연의친구 △서울환경연합 △전국건설노동조합 △그린리모델링협동조합 △한국그린빌딩협의회 등이 주최했다. 주제발표는 △서울시 건물부문 탄소중립정책 현황과 과제(조임숙 60+기후행동 정책위원) △서울시 건물부문 탄소중립정책 제안(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대표) 등이 진행됐다. 한승동 60+기후행동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의 탄소중립정책을 살펴보면서 여러 문제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토론회는 문제를 짚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 중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68%에 달하는 만큼 탄소중립은 건물부문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정부가 2030년까지 32.8% 탄소감축 목표를 제시했지만 2024년 건물에너지사용량은 오히려 3.9%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의 약 56만동 건물 가운데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받은 사례는 극히 제한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13일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체크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 대표 사회공헌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원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4월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참여자와 수혜대상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온누리실버 사업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밑반찬 조리와 배달 위주 활동에서 벗어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면 개편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방문 돌봄(건강키트를 활용한 건강상태 확인, 주거환경 내 위험요소 점검) △정서 지원(나들이 및 문화활동을 통한 참여자 간 상호 교류) △건강 관리용품(혈압, 혈당, 체온계 등)지원 등이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
글로벌 펌프솔루션 선도기업 윌로펌프(대표 전일승)는 4월13일 독일 도르트문트 본사 윌로그룹(Wilo Group)이 최첨단 통합 보건센터 ‘헬스큐브(Health Cube)’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헬스큐브는 ESG경영의 핵심 전략인 ‘책임(Caring)’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윌로그룹은 제품 개발부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경영 철학 아래 임직원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윌로그룹은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4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ESG 리더십을 입증해 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헬스큐브는 약 5,500m² 규모로, 단순한 사내 복지시설을 넘어 △산업보건 △심리상담 △사회복지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선도적인 보건 모델이다. 특히 AI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센터 내에는 △치과 △피부과 △물리치료 등 전문 진료공간과 △스포츠 진단시설을 갖춘 헬스클럽 △수중마사지시설 △임직원 자녀를 위한 휴일 돌봄공간 등을 갖춰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을
엔에스브이(공동대표 윤은중·윤준호)는 최근 창립 40주년 및 베트남 공장 준공 방문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1일 준공된 베트남 공장을 기념해 3월12일 진행됐다. NSV-FLEX 베트남 흥옌성 공장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에서 약 60km 떨어진 클린산업단지에 위치해 있다. 엔에스브이는 1986년 설립 이후 ‘쾌적한 환경 창조’를 목표로 방진·방음·내진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오며 종합 환경솔루션 기업이다. 창립 초기 자본금 전액 잠식과 1997년 외환위기 등 경영위기를 겪었으나 R&D(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건축 △토목 △플랜트 등 산업전반에서 소음·진동을 통합 제어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구축하며 방진·방음·내진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DC) 진동제어와 방위산업분야 충격·내진 대응 등 고부가가치산업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설비단계의 진동방지를 넘어 대형 플랜트와 도심 건축물의 환경가치를 극대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환경혁신’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40년간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
대성산업 기계사업부가 글로벌 유압기기 제조기업 헝리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건설기계·산업장비용 핵심 유압제품 공급과 유압시스템솔루션 협력을 강화한다. 대성산업(회장 김영대) 기계사업부는 지난 3월 헝리(恒立, HENGLI)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성산업 기계사업부는 유압부품 제조와 기어모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 서비스 로봇 △자동화 장비 △초정밀 감속기 △모터 등 기계부품과 유압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업과 자동화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설계·운영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헝리는 지난 1990년 설립 이후 유압 실린더를 시작으로 펌프, 밸브 등 유압기기 핵심제품을 생산해 온 종합 유압솔루션 기업이다. △건설기계 △해양플랜트 △산업장비 등 분야에 적용되는 유압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첨단 생산설비와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과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중국 내 유압산업을 선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력은 건설 중장비·산업장비 유압사업 확대 전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월8일 에너지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전쟁으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동참과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실천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샤워시간 줄이기'를 적극 홍보하며 온수 사용량 절감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제안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출근시간(오전 8시 30분~10시)마다 △반월당 △동성로 △대구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국민 여러분도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동나비엔은 4월7일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숙면매트 카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촌장과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 선수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숙면매트 카본’을 기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물품인 숙면매트 카본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소속된 각 종목단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선을 다해 국민에게 감동을 전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숙면매트를 통해 휴식을 취한 뒤 앞으로 예정된 여러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기부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지난 2023년부터 평택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선수 직접고용 △안정적인 훈련환경 제공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