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산업의 대표계열사인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조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9월8일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를 공식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성쎌틱의 주력 제품인 S-LINE 친환경 콘덴싱 DNC1을 중심으로 올 가을부터 방영될 TV CF와 라디오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활발하게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S-LINE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DNC1은 친환경 저NOx버너를 사용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으로 대기오염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농도를 기존 보일러대비 88%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보일러다. 배기가스를 재사용해 열효율을 극대화하는 콘덴싱기술로 가스비를 최대 28.4% 절감할 수 있어 최근 금리인상으로 가계부담이 큰 현상황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적모델이다.
또한 미국 위생협회(NSF) 인증획득으로 물 위생 규격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대성쎌틱의 DNC1모델은 깨끗한 물로 개인위생, 건강을 고려한 제품으로 환경과 개인위생, 가스비 절감 3박자를 고루 갖췄다.
지난 2월 대성쎌틱은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2 대한민국브랜드평가’에서 친환경브랜드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성쎌틱은 공인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우수한 친환경보일러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개발에 매진할 예정”이라며 “진중하고 젠틀한 이미지의 가수 장민호는 방송, 예능, 콘서트, 행사 등 다방면의 활발한 활동으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 대성쎌틱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