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21 출품기업] 테스모

  • 등록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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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에어컨 현장경험 바탕 진공펌프 선봬

테스모(대표 강태일, www.tesmo.co.kr)는 오는 10월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제16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21’에 참가해 에어컨 진공펌프를 선보인다. 

테스모는 에어컨 자재 및 부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기업으로 40년의 에어컨 현장경험을 토대로 보다 나은 설치환경을 위한 기술과 제품 및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스모의 에어컨 진공펌프는 솔에이트밸브를 적용해 정전 시 자동으로 차단되며 가스역류를 예방한다. 또한 고품질 콘덴서를 사용해 빠른 시작과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모터 과열을 방지하는 클린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 뚜껑 내부에는 2개의 필터를 장착해 각종 오염물질을 걸러주며 유증기가 주변 헤드의 오일을 굳게 하는 것을 방지한다. 

테스모의 에어컨 진공펌프는 △VP-2100 △VP-260 등 2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VP-2100모델은 △1마력 △2STAGE 압축 △오일주입량 700ml △진공능력 25MIC △무게 13kg이며 멀티에어컨에 적합하다. 

VP-260모델은 △3/4마력 △2STAGE 압축 △오일주입량 700ml △진공능력 25MIC △무게 12kg으로 싱글에어컨에 적합하다. 
최바다 기자 bdchoi@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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