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는 4월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정재훈 SK에코플랜트 부사장(컴플라이언스 담당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범 자율준수에 대한 국민의식과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02년 처음 제정됐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
정재훈 SK에코플랜트 부사장은 SK그룹 및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 문화확산과 컴플라이언스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역량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운영체계를 재정비하며 단계별 개선방안 수립 및 교육 등 CP실행을 활발히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준법의식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업무관련성과 교육대상을 고려한 27개 맞춤형 공정거래 관련 교육과정이 대표적이다. 업계모임 사전·사후신고제, 기술자료 요구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법위반 예방프로세스도 운영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CP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대기업 최초로 2년 연속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우수한 CP 운영역량을 기반으로 CP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CP등급평가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준수를 위해 기업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을 공정거래위원회가 평가한 후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재훈 SK에코플랜트 부사장은 “이번 표창은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SK에코플랜트 구성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CP문화를 확산시켜 업계에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