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받은 HARFKO 신제품] 에이피

  • 등록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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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온도차 FCU, 최적 온도차 구현


에이피(대표 임형선)은 HARFKO 2022에서 대온도차 팬코일유니트(FCU) 신제품을 출시했다. 대온도차시스템은 공조설비로 공급되는 냉수온도를 낮춰 실내에 저온공기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관 및 덕트 크기, 기계실 면적, 건물 층고 등의 감소에 의한 초기투자비 절감, 펌프 및 송풍동력 감소에 의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일반 냉방시스템에서는 냉수 온도차가 5℃이지만 대온도차에서는 7~10℃로 선정하고 있다. 

에이피의 관계자는 “THE ASHRAE GREEN DESIGN에서는 냉동기 COP 개선을 위해 냉수, 냉각수, 순환수에 대해 검토해 초기투자비, 유지관리비 감소를 위해 대온도차시스템을 제안했으며 냉수 온도차 7~11℃, 냉각수 온도차 7~10℃를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온도차 ΔT 7~12℃로 최소 유량으로 최대 열량을 충족해 냉동기의 펌프 및 팬 동력을 감소로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냉각수 대온도차는 냉동기와 냉각탑의 배관길이가 긴 고층건물에 적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또한 냉각수 대온도차를 적용하는 경우 냉동기 입구 온도를 낮추는 방법(31/37℃ 운전)으로 냉각탑은 커지더라도 냉동기 COP 개선을 통한 에너지절감과 배관물량 감소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대온도차 시스템은 냉수, 냉각수 배관 및 덕트 사이즈, 펌프, 송풍기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에이피의 대온도차 FCU는 대온도차에서 일반 팬코일을 입출구 온도차 ΔT 5℃의 기본 유량에서 ΔT를 7~10℃로 KS 6377에서 정한 ΔT 5℃ 유량대비 적은 유량으로 최대 열량을 구현할 수 있다. 

에이피의 관계자는 “에이피 칼로메타 실험실에서 열량시험으로 열교환기 최적설계와 고효율 모터를 개발, 적용해 입출구 온도차에 따른 최적장비를 개발했다”라며 “특히 시험만 최대 100회 이상 진행했으며 국가기관에서 열량시험을 병행해 대온도차시스템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강은철 기자 ecka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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