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수도권지역본부는 2월18일 건설현장 신호수 안전의식 제고와 사고예방을 위한 사례집을 제작해 관리원 누리집(www.kalis.or.kr)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신호수란 건설장비를 이용한 작업이 안전하며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장비 운전자와 작업자 간 신호 및 유도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장의 안전지킴이-건설안전 신호수’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번 사례집은 신호수권리와 의무 및 신호수 관련 사고유형과 안전대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고 유형과 안전대책’은 △신호 △비계 △굴착기 △트럭 △이동식크레인 등 5대작업 중 신호수가 부상당해 사망한 경우를 사고 개요‧원인‧대책 등으로 구분해 상세히 정리하고 있다.
관리원은 사례집이 안전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공사 현장점검 때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