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화학기업 한국이콜랩(대표 류양권)은 4월3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전문적인 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 사업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독·세척·공간멸균과 관련된 전문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기업이 식약처 및 해외 규제기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이콜랩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는 글로벌이콜랩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글로벌이콜랩은 오염관리솔루션을 통해 사노피(Sanofi), 로슈(Roche) 등 20개 이상 글로벌제약사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
한국이콜랩은 이러한 노하우에 기반해 최근 해외로 사업을 확장 중인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에도 고객니즈와 규제기관 요구사항에 부합한 품질관리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이콜랩 ‘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는 제약 및 바이오의약품기업의 안전한 제조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생산공정인 클린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바이러스 등 오염원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또한 △소독제 △세척제 △과산화수소 훈증장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외 규제대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국내 식약처 및 유럽연합(EU)의 ‘GMP Annex 1’ 등 대표 규제기관의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소독 및 세척프로그램 교육 △현장컨설팅 △소독력 유효성평가 프로젝트 지원 등 밸리데이션(Validation) 서비스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는 “세계 유수 제약 및 바이오로직스기업을 지원해온 글로벌이콜랩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며 “품질관리와 규제대응이 핵심인 바이오의약품산업에서 이콜랩의 검증된 제품과 컨설팅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고객사의 품질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성 목표달성을 지원하는 믿음직한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