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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신년사] 전동수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신재생열에너지 지원제도 도입 시급

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부디 검은 호랑이의 기운으로 전염병의 여세를 모두 물리치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구온난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으며 전 지구적으로 이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2020년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2021년 10월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18년 배출량대비 기존 26.3% 감축에서 40% 감축하는 것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지열에너지는 타 재생에너지와 달리 날씨와 기후조건에 무관하게 연중 내내 가동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중 온도가 일정하고 냉난방 동시 구현이 가능한 지열냉난방에너지는 여름과 겨울이 긴 우리나라의 기후를 고려할 때 최적의 재생에너지라 할 수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성이 높은 에너지원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는 지열냉난방에너지의 보급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재생열에너지공급의무화(RHO) 등의 지원제도를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간 4GW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한 태양광의 경우 신재생공급의무화제도(RPS)를 통해 단기간에 주요 에너지원의 자리까지 급성장한 것을 보면 분명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2022년 올 한해에도 창의적 취재활동으로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될 칸kharn의 비상을 기대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