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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신년사] 칸미디어그룹 임직원 일동

K-기계설비, 응원할 것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칸kharn과 콜드체인뉴스 구독자 여러분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전 세계적으로 극심한 경기침체와 구조적 대변혁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의 GDP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수출이 6,400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선진국 중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우리나라 경제는 전반적인 회복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코로나19 기저효과로 회복속도가 다소 둔화될 수 있으며 체감경기는 이 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원자재값 상승, 주52시간 근무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여러 대내·외 요인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국민은 위기에 강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도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빠르게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위기에 강한 국민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K-기계설비를 위하여
올해는 기후위기를 늦추는 2050 탄소중립이 본격화되는 시점입니다. 건물분야 탄소중립의 핵심은 바로 ‘기계설비’입니다. 신축은 제로에너지건축으로, 기축은 그린리모델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시켜 결국은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패시브요소에서 온실가스 저감은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최소화를 위한 솔루션은 기계설비밖에 없으며 플러스에너지빌딩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결국 탄소중립 확대는 기계설비의 역할을 그 어느 때보다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계설비산업의 밸류체인 전반에 디지털 혁신을 입혀 세계를 선도하는 K-산업이 바로 기계설비분야가 될 수 있도록 K-기계설비(HVAC)를 위해 관련업계가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K-기계설비가 되는 그날까지 칸은 응원을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