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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및 신년사

[신년사] 박준석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회장(한양대 교수)

제로에너지 글로벌매체 성장 원년되길

코로나19로 어수선한 가운데 한해가 또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고 일상의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으나 일상으로의 회복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이 이뤄진다 해도 우리에게 익숙한 형태가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서 방역생활에 필수불가결한 냉난방공조와 기계설비 등은 그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관련 전문지식을 전달하는 전문저널인 칸kharn의 역할과 책임은 이미 매우 무거워졌습니다.

칸은 2015년 창간 이후 월간 접속자 수 21만여명에 이르는 전문저널로 비약적 발전을 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스마트시티 등 자원과 지구온난화문제 해결의 핵심과제를 기획하고 홍보함으로써 관련산업 발전과 국가정책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칸에서 마련한 다양한 정보, 이슈, 최신기술은 산업관계자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산·학·연 담론의 장으로써의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에서 친환경 제로에너지건축물의 구현을 위한 교육과 기술개발에 공헌하고 있는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는 칸과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어찌 보면 서로 도움을 주는 공생의 관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회의 교육 및 학술활동이 칸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전문가들에게 전달될 때 전문학회로서의 위상은 물론 사회에도 크게 공헌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는 그 어느 때보다 호기롭게 보내 칸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냉난방공조,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전문저널로 크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