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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펌프, 경기 안성으로 물류센터 확장이전

최적의 펌프 물류환경 구축…펌프유통 역량 강화



150년 전통의 독일계 펌프솔루션 전문기업인 윌로펌프가 경기 안성으로 물류서비스 거점을 옮겨 새롭게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자리 잡은 윌로펌프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053㎡(621평)으로 기존 음성 물류센터에서 규모를 확장, 이전했다.

안성 물류센터의 경우 입지가 무척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남이천IC까지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주변 도로여건 역시 양호한 편이다. 수도권 고객과 더욱 가까운 곳으로 이전해 수도권 물류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에 이전한 물류센터는 물류업무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캐노피(처마)도 설치돼 우천 시에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하며 상품훼손에 대한 우려가 없다. 도크길이도 70m로 원활하고 신속한 상·하차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천고 16m의 높이를 이용해 최대 적재율이 가능하며 한정된 공간에 많은 화물을 담아둘 수 있도록 랙(Rack)을 추가 설치하는 등 최적의 펌프 물류환경을 구축했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이번 물류센터 이전을 통한 안전한 펌프보관과 신속한 배송으로 물류 역량을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펌프 전문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윌로펌프는 펌프와 펌프시스템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독일기업 윌로그룹의 한국법인으로 2000년 LG그룹과 합작 설립했다. 2004년부터 ‘윌로(WILO)’라는 단일 브랜드로 독일의 선진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 고효율 펌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빌딩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처리 및 산업용 분야에서도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