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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에어패스

스탠드형 전열교환기 ‘STC-Series’
제품단가·설치비용 절감…저소음 송풍기 적용 ‘정숙성↑’


에어패스(대표 정홍식)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스탠드형 전열교환기 ‘STC-Series’를 출시했다. 풍량에 따라 △400STC(400CMH) △600STC(600CMH) △800STC(800CMH) 등을 출시했으며 300STC, 1000STC모델 추가출시를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미세먼지 주의보는 412회,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216회 발령됐다. OECD국가 중 초미세먼지 노출량 1위다. 이에 따라 공기청정기 활용이 각광받고 있지만 미국환경청(EPA)은 지난해 7월 ‘가정용 공기청정기 사용가이드’를 통해 공기청정기의 정화능력을 맹신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람의 실내활동에 따른 CO₂ 농도 증가, 가전·가구·내장재에서 방출되는 VOCs,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화학물질 농도 증가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기후변화 대응에 따라 건축물의 단열·기밀성능이 강화되고 외부 미세먼지 증가에 따라 실내밀폐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CO₂나 화학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환기장치 가동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스탠드형 전열교환 환기장치인 STC시리즈는 필터를 통과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 거주자에게 직접 전달하며 쾌속분사노즐을 장착해 넓은 공간에 빠르게 공기를 순환시킨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및 CO₂의 제거효율이 높다.


바람의 토출구를 원거리·근거리로 조절할 수 있고 쾌속분사노즐을 이용해 충분한 풍량을 공급한다. 그러면서도 소음이 적은 송풍기를 적용해 기존제품 대비 정숙성이 높다. 이를 통해 실내 전체공기를 360°순환시킬 수 있어 실내 유동인구가 많아 출입이 빈번하고 공간 내에 재실자가 고르게 분포하는 학교, 사무실 등에 적합하다.




특히 가격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장점이다. 제품단가가 시중의 스탠드형 제품보다 저렴하고 기존 덕트형에 비해 천장마감재 해체, 덕트설치 등이 필요 없는 스탠드형 특성상 설치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매립되지 않고 실내공간에 노출되는 스탠드형의 특성을 감안해 디자인을 강화했다. 스마트센서를 추가 적용하면 미세먼지 및 CO₂ 수치를 감지해 자동으로 운전할 수 있다.


STC시리즈는 H13등급 원단을 사용한 헤파필터가 적용됐다. PM10, PM2.5 미세먼지를 99.97%, 0.3㎛ 미세먼지를 99.95% 걸러낸다. 에어패스의 관계자는 “박테리아, 비말(기침·재채기로 인한 물거품 덩어리)의 입자크기는 0.3~1.0㎛”라며 “0.3㎛의 입자도 거를 수 있는 필터를 설치한 것은 PM2.5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기타 미세한 유해물질까지 거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