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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17조원 규모 스마트센서 산단 추진

정저우서 ‘2019 세계 센서 서밋’ 개최



2019 세계 센서 서밋(2019 World Sensors Summit)이 지난 11일 정저우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 계기제협회, 허난성 개혁개발위원회, 허난성 과학기술부, 허난성 공업정보기술위원회, 허난성 외교위원회 사무소, 허난성 과학기술협회, 정저우시 정부가 주최한 이번 서밋은 중국 공업정보화부, 중국 과학기술협회, 허난성 정부가 후원하고 중국 계기제협회와 정저우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지구 경영위원회가 조직했다.

3일간 치러진 이번 서밋은 글로벌 센서기술, 산업, 응용의 최신 발전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브랜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센서산업의 건전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센서 콘퍼런스 △센서산업 전시 △센서혁신 및 기업가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8개국 12개 국제조직의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지멘스(Siemens), 파나소닉(Panasonic), 하니웰(Honeywell), GE, 알리바바(Alibaba), JD닷컴(JD.com), 다쏘(Dassault), CNPC, 중국우주협회(China Academy of Space) 등 300개 이상의 센서기업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스마트 센서산업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정저우 국가첨단기술산업개발지구 경영위원회의 조치들이 공개됐다. 위원회는 스마트센서 개발특성과 기업들의 수요를 감안해 △기업공간 임대·구매지원 △정착·프로젝트 자급지원 △서비스시스템 구축 지원 △시장개척 및 개발 지원 △기업규모확장 자금지원 △기술연구 및 개발 지원 △금융 및 자본시장 지원 등에 최대 1,000만위안(약 16억7,00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밋에서는 중국 지능형센서 밸리 계획이 공식 발표됐다. 하나의 단지에 다수의 사업체가 참여하는 공업 공간을 만들고 뛰어난 산업생태 환경을 만든다는 이번 계획은 1,000억달러(약 117조8,000억원) 규모의 산업단지와 센서단지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