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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로나 ‘가스 외기조화기’, 효율·환경·경제성 3박자

전기식대비 운전비 50% 감소



HVAC분야 에너지세이빙 전문기업인 한국코로나(대표 최재용)의 가스(LNG·LPG)를 사용한 외기조화기가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운전비 절감 등 3박자를 갖춘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스 외기조화기는 직화식 외기조화기, 간접가열식 외기조화기로 구분된다. 한국코로나는 두 가지 방식 모두 공급하고 있다.

간접가열식 외기조화기는 STS 재질의 열교환기를 버너로 가열하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가열시켜 실내로 공급하며 연소 시 발생된 연소가스는 연도를 통해 실외로 배출, 유해한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직화식 외기조화기는 열교환기가 없고 직화식 버너(덕트버너)를 사용해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직접 가열, 공급하는 방식으로 배기로 방출되는 열원이 없어 열효율이 높은 제품이다.

가스를 사용한 외기조화기의 가장 큰 특징은 온수배관 및 펌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겨울철 난방배관 동파는 사용자들이 겪는 매우 큰 골칫거리로 유지관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한국코로나의 가스 외기조화기는 가스배관만 설치하므로 동파의 원인을 제거했으며 시공비용도 줄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전외기 시스템의 경우 예열전기코일을 사용하는 EHP공조기 등 다른 냉난방 방식과 비교해 수전용량을 줄이고 전력사용량도 낮아 전력피크 저감은 물론 수요관리 등 국가적인 에너지정책에 부응할 수 있다. 전기보다 저렴한 가스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난방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버너 직접가열 방식이기 때문에 보일러 방식에서 필요한 예열시간(30분~1시간)이 없으며 실내 공급 공기온도가 40℃ 이상으로 사용자 쾌적성이 EHP보다 높다. 또한 최신 IoT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원격제어 및 감시가 가능하다.

부품 직접 생산, 시너지 극대화
한국코로나는 직화식버너(덕트버너), 저NOx버너, 열교환기, 외기조화기를 직접 설계 제작하기 때문에 각 부품의 특성과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타 업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가장 큰 강점이다.

한국코로나는 가스용품 제조사업자로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받고 관련인증을 획득하고 있다.

또한 버너제조사로서 외기조화기에 사용되는 버너를 직접 제조해 적용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의 저NOx버너 인증품을 사용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며 폐열회수(연소가스 재활용) 특허기술을 적용해 에너지효율도 매우 우수하다.

한국코로나 외기조화기는 정교한 고강도 아연도 STEEL PROFILE FRAME을 적용해 강도 및 기밀성이 높고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어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한다.

외기조화기 가열방식을 비교 검토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코로나의 가스를 사용한 외기조화기가 전기예열코일+EHP에 비해 절반의 운전비가 예상됐다.

직화식 외기조화기는 자동차 도장라인 등 건조로 시설에 주로 적용되며 간접가열식 외기조화기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실내공기질의 환경적·보건적 측면을 검토해 채택한 제품으로 평창올림픽 IBC방송센터를 비롯해 주요 체육시설, 난방시설, 대공간 등 다수 현장에 보급돼 성능 및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