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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엔씨, 코로나19 대응활동 ‘주목’

타지키스탄 의료시장 개척·이온클러스터, 일반건물 확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에 빠진 가운데 하나지엔씨(대표 박동일)가 타지키스탄 대통령궁에 음압기를 공급하고 감염병살균 이온클러스터를 일반건물 적용에 확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타지키스탄 대통령궁 음압기 공급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에 빠져있는 와중에 하나지엔씨는 타지키스탄 대통령궁에 음압기를 공급, 의료장비의 인도적인 지원과 함께 향후 중앙아시아 국가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타지키스탄 의과대학 선진화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설비운영 및 ICT바이오 진단기기 등 다양한 관련장치가 도입될 계획이며 하나지엔씨는 이러한 타지키스탄 의과대학 선진화사업의 참여를 제안받았다.

유스프 샤리프조다 타지키스탄 주한대사는 “타지키스탄의 코로나19 사태에 많은 지원을 해준 구로디지털단지 중소벤처 기업에 감사한다”라며 “타지키스탄 자유무역지대인 당가라와 구로디털단지가 소재한 구로구 간 자매도시를 만들어 헬스케어 의료기기 및 ICT전자산업분야의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살균·탈취·공기정화·에너지절감 효과
하나지엔씨가 약 10년 전 개발한 감염병살균 이온클러스터는 멸균탈취분야에 노하우를 쌓아온 결과물이다.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북삼성병원 △중앙의료원 △구로·안산·안암 고려대병원 △서울·여의도·은평·의정부·부천 가톨릭성모병원 △충남대병원 △대전을지병원 △서울이대병원 등 국내 주요병원을 중심으로 널리 보급돼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반건물에도 이러한 감염병 살균장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지엔씨의 제품은 공조기·덕트·에어컨 내장 및 실내설치 등 다양한 부문의 활용성에서 주목받고 있다.

감염병 공기살균장치 이온클러스터는 공중 부유균에 질소의 공급을 차단, 질식사시킨다. 전기적으로 중성인을 가진 산소분자가 교류전압 2,800V로 코로나방전을 하는 생성관에 의해 이온에어가 형성된다.

이러한 작동원리를 가진 공기살균장치 이온클러스터는 실내 살균능력은 물론 환기횟수 및 외기도입량을 줄여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새집중후군을 유발시키는 VOC를 삭감, 실내공기를 정화한다. 또한 무취의 분자로 이온화해 자기이온을 분해하는 탈취효과도 가지고 있다.

하나지엔씨의 제품은 신축 및 기축시설에 모두 설치가 용이하며 공조기·덕트·에어컨 내장 및 실내부착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반영구적이며 보수가 간단하며 ICT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센서와 연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