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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수열에너지 활성화 밀착지원

산·학·연·관 전문가 구성 ‘수열사업 지원단’ 발족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그린뉴딜 대표사업인 친환경 수열에너지 보급을 확산하고 조기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수열에너지사업지원단을 구성, 9월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수열 조기안착 목표
지난해 하천수가 수열에너지에 편입됨에 따라 관련 시범사업·클러스터 조성·기술개발이 포함된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 방안’ 중장기로드맵이 발표됐다.

이에 따라 초기단계인 수열사업을 그린뉴딜 대표사업으로 육성하고 조기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산·학·공공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 구성 및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수열사업지원단은 에너지, 수처리, 기계·설비, 전기·통신, 건축 등 관련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산업계, 학계, 공공기관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산업계는 냉동공조설비분야와 전기·통신제어분야의 전문기업인 △신성엔지니어링 △후로스 △디엠테크 △지엔원에너지 △대한공조 등이 참여했다.

학계에서는 △윤린 한밭대 교수 △이호성 고려대 교수 △김한승 명지대 교수 △남유진 부산대 교수 등 히트펌프와 수처리분야 전문교수들이 참여해 관련분야 자문을 맡았다.

공공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참여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수열에너지의 제로에너지건축물 적용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열사업지원단은 앞으로 정책자문과 기술상담 등으로 수열에너지 확산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수열에너지 확산 장애요인 등을 분석해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공공 및 민간의 신축건축물 등에 대해 타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컨설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춘천시에서 진행 중인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조성사업(2027년 완공예정)을 비롯해 환경부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추진 중인 △인천 종합환경연구단지(아라천 활용) △한강물환경연구소(북한강 활용) △한강홍수통제소(광역원수 활용) 등 시범사업 3곳에 대한 설계·시공·운영·평가 등의 자문도 추진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날 발족하는 수열사업지원단은 지난 6월 발표한 ‘수열에너지 활성화방안’의 주요 이행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 수열에너지 확산으로 기후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체감형 성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단장(수자원정책국장)

 

 

 

 

 

 

 

 

 

 

 

 

 

 

행정

지원

환경부 물산업협력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에너지처

 

 

 

 

 

 

 

 

 

 

 

 

 

 

 

 

 

 

공공기관

 

학 계

 

산업계

 

 

 

 

 

 

 

 

한국수자원공사

 

윤린 한밭대 교수(히트펌프)

 

신성엔지니어링(공조설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이호성 고려대 교수(히트펌프)

 

후로스(정보통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김한승 명지대 교수(수처리)

 

디엠테크(전기장비)

한국에너지공단

 

남유진 부산대 교수(전산모델링)

 

지엔원에너지(공조설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대한공조(공조설비)

<수열사업 지원단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