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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공학회, 강용태 차기회장 선출

정재동 세종대 교수·최준영 KTL 박사 선출직 부회장 당선



대한설비공학회(회장 박진철)는 2021년도 차기회장으로 강용태 고려대 교수를, 선출직 부회장으로 정재동 세종대 교수와 최준영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박사를 선출했다. 

설비공학회는 10월15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9회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및 선출직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에서 모임시간을 줄이기 위해 13일 오후 1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강용태 차기회장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2021년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차기회장직 수행을 통해 회장님을 보필하고 학회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학회발전을 위한 중점업무를 달성함과 동시에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차질없이 진행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동 선출직 부회장 당선인은 “주위의 많은 조직들과 비교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설비공학회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은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내년에 학회는 5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우리의 위상을 올릴 수 있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여기고 회장님과 차기회장님을 보필해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준영 선출직 부회장 당선인은 “내년도 회장이신 김민수 교수님, 차기회장이신 강용태 교수님을 도와 열심히 보필하겠다”라며 “설비공학회는 이미 국내에서는 최고의 학회인데 앞으로는 국제적으로도 더욱 훌륭하고 큰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강용태 교수는 2021년 설비공학회의 차기회장으로 활동한 후 2022년 본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이날 대의원회에서는 차기회장, 부회장 선출과 함께 △2020년도 가결산(안) △2021년도 사업계획(안) △2021년도 예산(안) △2020년도 명예회원 추대(안)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2021년은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만큼 학회의 가장 큰 행사인 하계학술대회를 기존 2박3일에서 3박4일로 확대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2020년도 명예회원으로는 △김강산 플랙트코리아 이사 △김영득 인덕대 교수 △이성락 유천써모텍 부사장 △이창근 목원엔지니어링 대표 △정시영 서강대 교수 △조정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박사 등이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