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3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8.3℃
  • 맑음울산 11.1℃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2.9℃
  • 맑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1.9℃
  • 흐림금산 4.1℃
  • 맑음강진군 7.5℃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더 뉴스

산업부·E시민연대, 탄소중립 국민참여 제고방안 논의

문승욱 장관, “국민 공감대 형성…시민단체 역할 중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월3일 에너지시민연대(사무총장 홍혜란)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민참여를 이끌어낼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간담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통한 에너지수요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생활에 가까운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앞으로 연대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최근 IEA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명시돼있다”라며 “국민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연화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핵심과제임에 공감한다”라며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의 날 행사 등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전국민적인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승욱 장관은 “산업부는 지난 6월 유통·프랜차이즈사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절약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메타버스·SNS 등을 활용한 챌린지, 전기절약과 연계한 캐쉬백프로그램 등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시민연대도 산업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