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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공학회, 정재동 차기회장 선출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장영수 국민대 교수 선출직 부회장 당선



대한설비공학회(회장 김민수)는 2022년도 차기회장으로 정재동 세종대 교수를, 선출직 부회장으로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와 장영수 국민대 교수를 선출했다. 

이번 차기회장 및 선출직 부회장 선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10월12~13일 전자투표를 통해 진행했다.

정재동 차기회장 당선인은 당선소감을 통해 “후보출마 과정 중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조언을 가슴깊이 새기며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라며 “오랜기간 동안 학회의 다양한 일을 수행했지만 이번 출마를 통해 보다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 회원님들이 이뤄 놓은 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학계, 연구소, 산업계가 서로 협력하며 발전하고 있는 모범적인 학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두삼 선출직 부회장 당선인은 “설비공학회가 창립 5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현재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에서 인류생존을 지켜나가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선출직 부회장으로 우리 설비공학회가 국내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회 회원들과 함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영수 선출직 부회장 당선인은 “올해 50년주년을 맞이한 설비공학회가 앞으로 새로운 50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회장·부회장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과 함께 학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과 포스트코로나,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분야의 기술개발과 후속세대 양성을 통한 미래의 성장동력 발굴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회장의 임기는 1년 단임, 선출직 부회장과 감사의 임기는 1년이며 정재동 당선인은 2022년 설비공학회의 차기회장으로 활동한 후 2023년 본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