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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캐리어에어컨

최저 소음 ‘울트라 창문형에어컨’
UV살균·18단계 바람세기…편의성 향상


지난 6월20일 경북지역에는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지난해 첫 폭염경고(2021년 7월11일)보다 약 20일 이르다. 이와 함께 기상청은 올해 7~8월 기온이 평년대비 높을 확률이 50%로 전망하고 있어 때이른 폭염이 올여름 닥칠 역대급 무더위를 경고하고 있다. 

최근 3~4년 실외기 등 복잡한 에어컨 설치 과정이 없는 일체형 구조의 창문형에어컨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트렌드가 방마다 냉방을 조절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지만 기존 주택에 에어컨을 모두 설치하는 복잡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창문형에어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창문형 에어컨 수요를 주도를 해온 캐리어에어컨이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에어솔루션 전문기업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최근 국내 최저 소음 수준으로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첨단 UV살균, 18단 바람세기 제어기능을 추가한 2022년형 ‘울트라(Ultra)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출시 예정인 ‘캐리어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은 소음 개선을 위해 트윈로터리 압축기를 적용했다. 제품 가동 시 도서관 수준인 32dB의 국내 최저수준 소음을 구현해 학업, 사무업무 등 집중력이 필요한 공간에도 적합하다. 냉방면적 역시 18.7m²(6평형)으로 공부방 등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에는 동일 기종 국내 최초로 ‘UV-C LED’ 살균기능이 적용됐다. 공기가 지나가는 열교환기와 팬에 적용된 살균 기능은 폐렴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억제해 위생적인 에어컨 사용을 돕는다. 제품 사용 중에도 주기적으로 ‘UV-C LED’가 작동해 살균 효과를 지속해준다.

이와 함께 캐리어는 18단 바람세기 조절 기능을 적용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좌우 최대 108˚까지 회전하는 ‘와이드 바람날개’는 창문 어느쪽에 제품을 설치하더라도 실내온도를 좌우 균일하고 빠르게 조절해준다.

‘셀프 클리닝’ 시스템도 탑재돼 더욱 청결한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전원이 꺼지면 자동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열교환기 습기를 제거해 악취 및 곰팡이를 억제한다.

이와 함께 국내 창문형 제품 중 유일하게 리모컨 센서로 실내온도를 감지하는 ‘Follow Me’ 기능을 적용해 쾌적한 온도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리모컨으로 고객의 선호 설정을 저장해 이후에도 동일한 모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흡입 공기의 이물질을 걸러주는 에어필터가 분리형으로 적용돼 탈부착은 물론 물세척까지 가능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창문 안쪽과 바깥쪽 중 배수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이중 배수로 설계됐다.

이처럼 캐리어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은 다기능이 탑재됐지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의 효율을 자랑한다. 실내 온도에 따른 효율적인 절전 운전이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터치 패널인 전면 디스플레이를 On/Off 하는 기능이 포함됐다.

캐리어에어컨의 관계자는 “2022년 새롭게 선보이는 ‘울트라 창문형 에어컨’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저소음을 실현한 혁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사용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