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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그렉스

미사용 시 폐쇄해 빗물‧이물질 유입 차단 효과 탁월
내부설치형 인건비‧공사비 절감 가능‧내부 안전 점검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제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환기메이커 그렉스(사장 오재근)는 7월12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개념 오토후드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렉스가 선보이는 신개념 오토후드캡은 열회수형 환기, 바닥열환기, 욕실직배기 등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후드캡과 달리 사용 시에만 OPEN되며 미사용 시 CLOSE 되기에 빗물이나 각종 이물질의 유입을 차단한다. 내부설치형으로 외부공사 전문인력 및 전문장비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인건비 및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하자보수 시 내부에서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다. 


기존 노후된 후드캡 그물망이 훼손돼 먼지 및 벌레, 조류 등이 유입되면 환기장비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후드캡 설치 시 외벽시공이 필요한 작업으로 추락 위험에 노출돼 있기도 하다. 

노후화되면서 마감이 들뜨고 후드캡이 탈락되면서 누수발생도 심각한 문제다. 또한 기존 돌출된 후드캡은 회벽 마감재와 이질감있는 디자인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하지 못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환기장비 사용 시에만 오픈돼 후드캡 상시 노출이 없으며 빗물이나 각종 오염물질을 차단해 청결성을 유지하면 된다. 하자보수 시 내부에서 안전하게 점검이 가능해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미사용 시 돌출되는 면이 없으며 내부 고정으로 후드캡 탈락우려가 없는 안전한 후드캡이 필요하다. 내부 설치로 위험한 외벽 시공이 불필요해 낙사를 방지할 수도 있다.

기존 그렉스가 제작했던 후드캡은 스테인레스 재질로 액체나 분체도장을 사용한다. 반면 새로 출시된 오토후드캡은 ABS 재질로 만들어졌다. 

기본 색상 역시 백색으로 기존의 연회색대비 색상도 주변과 조화를 고려했다. 두께는 3T로 기존대비 3배 두꺼워졌다. 이를 통해 내구성을 더욱 강화했다. 

설치방법의 경우 기존에는 실리콘으로 마감했으나 루버창과 옹벽 설치 여부에 따라 리벳못과 전용슬리브로 나눠 설치한다.  

그렉스의 관계자는 “자사가 출시한 신개념 오토후드캡은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해 관리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이 진화하겠지만 지금 선보이는 오토후드캡은 현존하는 후드캡 가운데 기술적 요소, 디자인적 요소 등에서 단연 으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