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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린나이

세균 걱정없는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15L·30L·50L 등 용량·언싱싱크·벽걸이 타입


전기온수기시장을 선도하고 린나이는 지난해 12월 신제품 전기온수기를 출시한 데 이어 최근 신제품 스테인리스 전기온수기 12개 모델(REW-SM se’, REW-INSM se’)을 또 다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전기온수기는 각 15L, 30L, 50L의 다양한 정격용량의 언더싱크와 벽걸이형 두 가지 타입이다. 특히 50L의 경우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제품은 세균번식이 강한 스테인리스 내통과 전기화학적 부식방지가 가능한 마그네슘 양극봉을 사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7bar 이상 과한 압력이 발생 시 안전밸브가 작동해 내통 파손을 방지하고 내통온도가 90℃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 전원 공급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써모스식 온도조절기를 적용해 오작동없이 설정온도에 딱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설정온도 도달 시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해 낭비없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린나이는 지난 5월 ‘당신의 온전(溫電)한 습관’이라는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을 발표하며 전기제품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선언한 바 있다. ‘가스기구의 명가(名家)’로 지난 50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린나이는 전기제품에 대한 투자와 연구 개발을 가속화해 이번에 출시한 전기온수기뿐만 아니라 인덕션과 같은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전자레인지 등 전기제품으로의 본격적인 사업영역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전기온수기시장은 경동나비엔, 귀뚜라미보일러 등 4개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업계의 ‘제2의 메인스트림’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다른 제품들에 비해 신제품 출시가 비교적 소극적인 시장이기도 해 린나이의 전기제품에 대한 투자와 이번 신제품 출시가 향후 업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린나이 강상규 사업전략본부장은 “이번 신제품 전기온수기는 내구성과 경제성을 올린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부담없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한 제품”이라며 “점점 어려워지는 시장 상황에서 소상공인분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하는 린나이의 온전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린나이 신제품 전기온수기는 전국 린나이 대리점은 물론 온라인 판매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