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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중변환 온라인 APC UPS 신제품 출시
ESS 컨테이너 솔루션 CE·UL인증 확보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Energy Storage System)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고품질의 APC UPS 신제품을 출시했다.

ESS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장 시스템으로 전기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태양광과 풍력 등으로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이를 저장하기 위한 ESS시장 규모 또한 빠르게 성장 중이다.

ESS는 전력을 대량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이기에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 지진·강풍 등의 자연재해, 기타 요인 등으로 갑작스럽게 전력이 중단될 경우 범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ESS는 셧다운 상태가 된다. 수많은 에너지가 모여 있는 시스템인 만큼 전력중단 시 그 피해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전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에서 ESS의 기능을 향상하고 가동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APC UPS 신제품인 ‘ESS용 APC Easy UPS Online’을 선보였다.

슈나이더의 APC Easy-UPS 제품군 중 하나인 ‘ESS용 APC Easy UPS Online’은 3kVA의 용량을 갖췄으며 이중변환 온라인 UPS 제품이다. 성능 및 수명, 안전성이 극대화됐으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ESS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제품은 전원모듈 및 배터리 저장장치가 좁은 공간에도 들어갈 수 있도록 짧고 낮게 설계돼 ESS 컨테이너형 솔루션(ESS Containerized Solution)뿐만 아니라 공간집약적인 제품을 요구하는 일반상업시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E(유럽판매인증) 및 UL(미국판매인증)을 이중으로 확보해 적합성을 높였으며 온라인 운영모드에서 최대 90%의 에너지효율을 보이고 ECO모드에서는 최대 98.6%의 효율을 제공해 최적의 에너지관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ESS의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asy-UPS 제품군은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UPS와 IT장비의 전력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IT와도 호환된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의 성능, 품질 및 안전을 최적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성환 슈나이더 시큐어파워사업부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ESS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사상 최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ESS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품 및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슈나이더의 ESS용 APC Easy UPS Online은 ESS 제어환경을 위한 전용설계를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인 고품질의 UPS 제품”이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한된 공간에서도 운영할 수 있어 운영효율 및 가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SS용 APC Easy UPS Online’은 더욱 다양한 규모의 ESS 및 상업 시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동일한 라인업의6kVA(230V용) 및 3kVA(120V) 추가 모델을 하반기에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다.